Am I Wanna One's manager?
Me, Wanna One's Manager? - Episode 24



여주
"삐리링!"알람소리가 시끄럽게 울리는 아침.너무나도 익숙하지만 어제의 일을 기억하니 너무 두렵다.


여주
아무래도 나와 워너원이 같이 있는 모습이 찍혀 일부의 사생이 나를 공격했던것같다. 이거조금다친거가지고,,결국 어제 버스를타고 약국을 갔다.

-어제-


라이관린
"우와..형 그냥 검정로 무장을했군요."


옹성우
"만약에라도 날 알아보면 안되니까."


여주
"아니..오빠,뭐하러 약국을 버스까지타고가요."


황민현
"안돼.너 다친거 보고만 있는건싫어."


여주
"그럼 나도 같이가,내가 다친건데."


여주
그래서 결국은 성우오빠,재환이오빠(고집부려서 따라온거),민현이 오빠가 가기로했다.숙소를 벗어나 사람이 별로없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김재환
"아무도 못알아보겠지?"


황민현
"당연하지.이렇게 입고나가는데 누가 알아봐."


여주
"어,..오빠 저버스타면 들킬수도있을것같은데?"


옹성우
"응?"


여주
성우오빠,민현이오빠,재환이 오빠는 내가 가르키고있는버스를 고개돌려봤다.


김재환
"..히익"


옹성우
"..괜찮을거야...아마.."



여주
내가 가르킨버스에는 사람이 빵빵하게 가득 차있었다.이런버스가..왜 이런 사람도없는곳으로...



여주
"치-잉."버스가 멈추며 앞문을열었다. 나와 오빠들은 차례대로 교통카드를대고 들어갔다. 오빠셋은 내앞에 서있고 나만 앉았다.


여주
"오빠가 앉아!(소곤)"


옹성우
"에헤이-오빠가 앉으라면앉아."


여주
성우오빠가 살짝힘을주어 일어나려는 나의 어깨를 꾹-눌렀다.


여주
그런데,예고도없이 버스가 출발했다. 민현이오빠가 중심을 잃고 옆에있는 나의또래의 여자애한테 부딪혔다.


황민현
"으-아!죄송합니다.."


여주
여자는 민현이오빠가 부딪히자마자 기분나쁜표정으로 올려다봤지만,민현이 오빠를 보자 이내 싱긋웃곤 괜찮다고 말했다.

닝겐
"아...괜찮아요."


황민현
"네..죄송합니다."


옹성우
"그러게 꽉좀 잡고있지그랬어."


황민현
"아니..예고도없이 바로출발하는데 어떡하라고..."


옹성우
"그러면 기사아저씨가 '자-출발합니다!!'라고 말해야되냐?"


여주
성우오빠의 말이끝나자마자 버스가 옆으로 우회전하며 기우뚱 했다.그와 동시에 여러명의 사람들이 넘어질뻔했고,재환이 오빠도 포함되어있었다.


김재환
"으어어어"


옹성우
"재환아!"


여주
성우오빠가 다급한마음에 큰목소리로 재환이오빠를 부르며 어깨를자신의쪽으로 잡아당겼다.


황민현
"어....망한것같은데"


여주
성우오빠가 큰목소리로 재환오빠의 이름을 부르며,이중 워너블이 있다면 분명 성우오빠의 목소리를 알아챘을것이고,재환오빠의 이름도알려졌다. 그렇다 .망했다.


황민현
"음..몇정거장 더 앞에내릴까..?"


여주
성우오빠로인해 버스안은 수군수군거렸다.

닝겐
"옹성우아냐?""저옆엔 김재환이고..""성우 오른쪽엔 황민현아님??"


여주
"오..오빠 빨리 내려야 될것같은데.."


여주
내말이 끝나자마자 민현오빠와 부딪혔던 여자가 민현오빠에게 물었다.

닝겐
"혹시...황민현아니에요..?"


여주
민현이오빠는 당황해하며 목소리를 아주 낮게 내리깐뒤말했다.


황민현
"아닙니다."


여주
민현이오빠의 예상과는 다르게 여러명의 사람들이 오빠들이 있는곳으로 몰려들었고. 우리들은 버스가 멈추자마자 도망치듯 버스에서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