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I Wanna One's manager?

Me, Wanna One's Manager? - Episod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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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렇게 시끌벅적한 영화관람시간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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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흐..흐아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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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형아 오늘 나랑 같이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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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지가 보자고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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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그럼 오늘나랑 자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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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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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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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오늘도 차이는 불쌍한 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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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오늘'도'라니!!(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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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나저나..지금 밤 11신데 자야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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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건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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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럼 다들 빨~리 씻고 잡시다!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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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성우오빠가 휙휙 손짓을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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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근데 형은 오늘 잘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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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ㅈ..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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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ㅋㅋㅋㅋ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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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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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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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씻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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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씻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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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똑똑""여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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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엇 나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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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혹시 자는건 안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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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금은 오전12시.그렇기에 오빠들이 자고가라고 말하여 사람이 아무도없는(안자는)거실에서 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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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거실바닥안추워?추우면 이불 더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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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괜찮아!난 더위를더 잘타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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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래? 그럼 다행이구..잘자!꿈에 귀신나오면 내방 오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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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너야말로 꿈에 귀신나오면 나한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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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ㅎ..어쨌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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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며 불을꺼주는 지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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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리고 얼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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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으아...시끄러.."내가 아직까지 잠을 못자는이유는 방마다 들려오는 코골이 연주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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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것때문에 잠이 확달아난 나는 충전기에 꽂아져있는 폰을 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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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히-익!"내가 이렇게 놀란건 100통이 넘는 카톡과,8통이 넘는 부재중전화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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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왜이렇게 카톡이 많이 와있어?" 내가 카톡 단체채팅방에 들어갈려던순간,누군가의 발자국소리가 들렸다.나는 공포영화때문인지 숨을죽이고 폰을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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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는 혹시 관린이나 대휘일까봐 이불을 머리끝까지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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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푸흐-흐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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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익숙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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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뭐야~?왜이렇게 놀랐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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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안놀랐거든요"'하...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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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엣..삐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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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안삐쳤거든요.그나저나 왜나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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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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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니..그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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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ㅋㅋ농담이고,물마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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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러고보니 나도 목마르네...같이 마시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