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I Wanna One's manager?
Me, Wanna One's Manager? - Episode 9



여주
"그럼 저도같이 물 마시러가요."


하성운
"그랭!"


하성운
"자,일어나"


여주
성운이 오빠는 그렇게 말하며 손을 내밀었다.나는 그 손을잡고 벌떡일어났다.


여주
"으아..깜깜해서 무서워.."


하성운
"그럼 불킬까?"


여주
"그럼 오빠랑 애들 깰지도 모르잖아요.."


하성운
"음..저소리를 듣고도 그런말이 나올까?"

멤버들
"....드르렁 푸후 드르러ㅇ..쿠울 푸우..ㅇ.."


여주
"...그럼 불 킬까요?"



여주
"달칵"거실이 환하게 밝혀진다.



여주
내가 물을따라 성운오빠에게 내밀었다.


하성운
"응?아냐 너 먼저 먹어"


여주
"그냥 오빠먼저 드시,"



여주
"쨍그랑!"..결국 유리컵을 깨 버렸다.


하성운
"어얽..망해따"


여주
그때,방문들이 열리며 오빠와 애들이 다 나왔다..


강다니엘
"뭐야?"


김재환
"헤-에 어쩌다 깬거예요?"


황민현
"...한밤중에.."


하성운
"어쩌다보니...ㅎㅎ"


여주
"..죄송해요..ㅠ 제가 치울게요"그러곤 나는 무슨생각이였는지 맨손으로 유리조각을 집었다.


배진영
"엇!뭐하는거야!"



여주
나는 진영이의 말에 놀라,유리조각에 손목을 베여버렸다.하필 손목이라..피가 줄줄줄 나왔다.


여주
"..힣ㅎ......"


이대휘
"괜찮아요?그걸 맨손으로 만지면 어떡해요!"


박지훈
"야야 밴드 가져와"


박우진
"...없는데.....?"


윤지성
"밴드 가지고 있는사람 아무도 없어?"

멤버들
"..........."


여주
침묵을깬 관린이의 목소리.


라이관린
"아!저 있어요!"



여주
관린이가 후다닥 방에서 밴드를 가져오더니 바로 내 손목에 붙혀주었다.


여주
"고마워.."


옹성우
"아이참...괜찮은거지?"


여주
나를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거실에 울려퍼졌고,


여주
"예에 전 괜찮으니까 빨리 들어가서 주무세요!"


여주
이렇게 피곤한 하루가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