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nouncement: Looking for cafe workers!
#48 Lee Ji-hoon Observation Camera



점점 카페 알바가 카페 알바가 아닌 기분...

(?)

그래서 준비한


카페 알바의 일상

(이라고 쓰고 지훈이의 하루라고 읽어라.)



지훈은 오전 7시 경에 일어나

찬이를 깨우고 간단하게 아침을 먹는다.



이 찬
" 나 갔다올게 "


이지훈
" 끝나고 바로 집으로 올 거야? "


이 찬
" 그러려고. "


7시가 조금 넘는 시간에 찬이 학교에 가고,

슬슬 지훈이도 준비를 시작한다.



오전 9시, 미리 출근해 있는 민규와

딱 맞춰오는 지훈.



김민규
" 왔어요? "


이지훈
" 응 오픈준비 하자. "


09:00 PM

카페 문을 열고

모닝 커피를 사가는 사람이 대부분.

오전 시간에는 아메리카노가 제일 많이 나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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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후, 점심 시간이 지나고

오후 3시쯤 여유로워지면


부승관
" 안녕!! "


이석민
" 오늘도 출석 ☆ "

하고 시간이 넘쳐나는지 매일 온다.



이지훈
" ... 넌 한솔이랑 연습 안 하냐? "


부승관
" 하고 온 거죠! "


가끔 준휘나 원우가 올 때도 있고

정한이가 시간이 있으면 승철이랑 둘이 올 때도 있고.



이지훈
" 이제 다 꺼져. "


오후 5시쯤 되면, 마감을 해야 된다며 손님들을 다 쫓아내고

마감을 시작한다.



김민규
" 오늘도 힘든 하루였어... "


이지훈
" 수고했어. "


6시가 되면 카페 문을 닫는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닫은 것 같다.



김민규
" 형 내일봐요 "


이지훈
" 잘 가 "


퇴근하는 민규와 인사를 한 뒤

카페 불을 끄고 작업실로 내려간다.



승관의 소속사에 있는 작업실로 가지 않는 이유는


이지훈
" 귀찮아서. "

라고 한다.


대충 시간을 때우려고 한 것도 있지만

그냥 곡 작업이 하고 싶은가 보다.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10시.



그럼 집으로 올라가 씻고 잘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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