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of high rank, you bastard?
#50 Strawberry



민규
' 푸핫..ㅋㅋ '


민규
' 은근 야한생각을 하는구나? '


조아영
' ..네에?! '


조아영
' 아..아니에요! '

- 싸가지 도련님들 계급이 높으시네요? -


민규
조아영-


조아영
?네 도련님


민규
너가 이석민한테 딸기 파르페 만들어줬어?


조아영
....


조아영
....네


민규
그거..


민규
그거..내 딸긴데-


민규
어떻게 책임질래?ㅎ

그 말을 하고는 민규가 점점 아영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조아영
아아..


조아영
아아..도련님,,,

결국

결국 서로의 얼굴이 닿을 정도로 온 민규 때문에


조아영
으아..!

아영은 소파로 넘어지고 만다


민규
프흐...


민규
난 어떻게 책임 질거냐고 했는데..ㅎ


민규
이렇게 적극적일줄은...몰랐는데?


조아영
ㅈ..저 도련님....

민규는 여주의 입으로 다가와선-


조아영
....!!

벌떡-


조아영
민규 도련ㄴ..!


조아영
......어어?


조아영
" 꿈... "


조아영
" 꿈...인가? "


조아영
아 씨이....


조아영
뭔 그런 꿈을.....//

▷


조아영
.....

와락-

와락- 오늘도 모닝 백허그

범인(?)은


찬
누나~

찬이다.


조아영
아..도련님


조아영
안녕히주무셨나요?


찬
누나 생각이 나서 잠을 못잤지 뭐에요~ㅠ


조아영
아 네, 그러시군요.


찬
헐 오늘 왜이렇게 단호해


찬
단호박 익게 만들어줄까요?

찬이는 여주 앞으로 다가와선

얼굴을 들이밀었다

꿈에서 민규가 한것 처럼


조아영
!....


조아영
아..그...도련님


찬
...풉


찬
...풉 누나 귀여워요-ㅎ


조아영
....네?


찬
아니에요,


찬
아니에요, 오늘 하루도 힘내요ㅎㅎ


조아영
아아...


조아영
아아...네에....


조아영
" ...뭐 다른말 하지 않으셨나? "

▷


조아영
.....


조아영
" 막상 주방오니까 또 생각나네 "


조아영
으휴...


조아영
으휴...딸기가 이제 너무 싫다


설아 / 하녀
왜요?


조아영
그냥..꿈을 꿔서ㅇ...


조아영
?!....


설아 / 하녀
굿모닝이에요, 아영씨ㅎㅎ


설아 / 하녀
그리고 꿈이라뇨??


조아영
아..아무것도..아닙니다ㅎㅎㅎ


설아 / 하녀
아 궁금한데~


설아 / 하녀
저한테만 말씀해주시면 안돼요?


조아영
아..그건....


엄지 / 하녀
' 아영아 '


엄지 / 하녀
' 만약에 비밀같은거나 숨기고 싶은거 '


엄지 / 하녀
' 절대 설아씨한테 말하지마. '


조아영
' 응? 왜?? '


엄지 / 하녀
' 후우.. '


엄지 / 하녀
' 전에 다른분들이 말했다가 '


엄지 / 하녀
' 하루아침에 다 퍼져있었다 '


조아영
' ?...그랰? '


엄지 / 하녀
' 그... '


엄지 / 하녀
' 그...마크가 컵 깬거 '


엄지 / 하녀
' 설아씨한테 말한 이후로 다 퍼졌데 '


조아영
' 아..그래 '


조아영
' 조심해야겠다..ㅋㅎ '


조아영
.....


조아영
" 이런..잘못걸렸구만 "


설아 / 하녀
응? 왜요??


조아영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설아 / 하녀
뭐 숨기는거 같은데에..~


조아영
아닙니다..


설아 / 하녀
...뭐 알겠어요


설아 / 하녀
나중엔 알아내고 말거에요!


조아영
..네네-


조아영
" 어후..무서운데 "

▷


조아영
아...


조아영
아...민규 도련님


조아영
안녕하십니까


민규
어, 안녕


민규
아 근데 있잖아


조아영
네네..?


민규
주방에 있던...


민규
주방에 있던...딸기 못봤어?


조아영
ㄸ...딸..딸기요...?


민규
아...어....


민규
넣어놨던거 같은데


민규
안보여서..


조아영
" 죄송합니다... "


조아영
그..도련님....

-


민규
먹은건 괜찮은데...


민규
푸핫..ㅋㅋ


민규
은근 야한생각을 하는구나?


조아영
..네에?!


조아영
아..아니에요!


민규
뭐가 아니야ㅋㅋ


민규
그런 꿈까지 꿨다며


조아영
그으....


민규
그럼 이제


민규
꿈을 이어서 진행해야겠네?


조아영
...네?

민규는 아영이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민규
너 꿈대로 할 뿐이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