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of high rank, you bastard?
#51 Suffering



한솔
' 아..그냥... '


한솔
' 착각...증세야 '

- 싸가지 도련님들 계급이 높으시네요? -


민규
너 꿈대로 할 뿐이야ㅎ

그 순간

빠악-!

빠악-! 누군가 민규의 머리를 내리쳤다


민규
악...!


승관
(정색) 뭐해..;


민규
아..뭐하냐...


승관
아니 뭐하냐고;;


민규
아영이가 내가 나오는 꿈을 꿨다고 하길래-


민규
그 꿈 현실에서 이루고있는데?


승관
미친거 아니야....


승관
아영아 일어나

승관은 아영에게 손을 내밀었다


민규
누구 맘대로?


민규
일어나지마


승관
일어나

민규는 승관을 째려보며 아영에게 말했다


민규
절대 일어나지마

승관도 마찬가지로 민규를 째려보며 말했다


승관
빨리 일어나 아영아


조아영
" 나는... "


조아영
" 나는...중간에서 뭐 어쩌란거죠? "


승철
하..진짜 유치하게도 논다


승철
조아영 따라와


민규
아


승관
아아...


조아영
아, 네에-

뿌뀨 < 승철

그렇게 아영은 승철을 따라갔다

▷


조아영
(멈칫) ....

아영은 순간 생각났다

승철도 아영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조아영
아...아아

출입문 앞에 서서는

승철은 말했다


승철
이제 가도 돼


조아영
.......


조아영
밖을..말입니까?


승철
아..아니 아니 아니..


승철
부승관 김민규한테서 벗어나게..


승철
도..와준거라고....


조아영
아.....


조아영
아.....감사..합니다....


승철
...뭘


조아영
.....

▷


한솔
....아


한솔
....아 배고파


한솔
........


찬
' 에엑..? '


지수
' 안어울려.. '


명호
' 그래도 그렇지 '


석민
' 그건 조금 그렇지 않아? '


한솔
아....


한솔
아....짜증나..


한솔
진짜...


한솔
진짜...아무것도 아닌데....


한솔
또 이래....


한솔
......


한솔
생각해보면..


한솔
생각해보면..언제부터 이랬지


한솔
" 그것도 잘 모르겠다 "


한솔
" 그냥 너무... "


한솔
" 그냥 너무...괴로워 "

덜컥-


조아영
...도련님?


한솔
응..? 아.....


한솔
무슨일이야?


조아영
...오늘 밥을 안드시지 않으셨나요


한솔
" 기억하고 있구나.. "


한솔
....응


조아영
..뭐라도 드셔야 할것 같아서요


조아영
김치볶음밥...괜찮으신가요?


한솔
.......


한솔
응, 좋아


조아영
네-ㅎ 알겠습니다

탁-

탁- 한솔 앞에 음식이 놓였다



한솔
......


한솔
고마워..


조아영
아닙니다,


조아영
아닙니다, 더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한솔
아...ㅇ....


지훈
' 별것도 아닌게 '


한솔
아....

툭-


한솔
아아...


조아영
?...도련님..?

갑자기 수저를 떨어뜨린 한솔

처음보는 모습에 아영은 당황하며

한솔에게 다가갔다


조아영
..도련님?


조아영
왜그러십니까...?!

그 짧은시간에 한솔에 얼굴은 창백해져선

결국

결국 툭-

결국 툭- 눈물이 떨어지고 말았다


한솔
아...아무것도..아닌데...


조아영
뭔데..그러십니까...!


한솔
아..그냥...


한솔
착각..증세야


조아영
.....예?


한솔
...신경쓰지마


조아영
" 어떻게 신경을 안써... "


한솔
.....


승관
' 짜증나 '


준휘
' 넌 맘에 드는게 없냐 '


한솔
하아..흐....


조아영
도련님....


한솔
이상해...


한솔
분명..그런적이 없는데


한솔
머릿속에서...안좋은 단어들로...


순영
' 언제 가? '


한솔
맴돌아....


정한
' 아 옆에 붙지마 '


한솔
힘들어....


조아영
......


조아영
다른..도련님들도 알고 계세요?

한솔은 아무 말도 하지않고

고개를 저었다


조아영
...하아


조아영
" 미치겠네.. "


한솔
그래서...


한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할까봐...


한솔
다들 그렇게 생각할까봐....


한솔
못 다가겠어....


조아영
...도련님


조아영
...도련님


조아영
' 힘든건 알겠는데 '


조아영
' 버티셔야죠ㅋ '


한솔
으...하아..읍

한솔은 머리를 부여잡고는 소리쳤다


한솔
나가...


조아영
..그치만


한솔
나가라고!!


조아영
(깜짝) ......


조아영
....알겠습니다

탁-

탁- 아영이 문을 닫고 나갔다

아영이 나간 뒤 혼자남은 한솔


한솔
하아...

어쩌면 한솔은

혼자가 편할지도 모르겠다

★


자까
여러분들 김민규씨의 설렘을 원하셨겠지만


자까
아닙니다핰↗


자까
어우...주말이라고 미쳤나


자까
그리고 신작 내써요 (해맑)


자까
.....



자까
특★별★하★게


자까
처음으로 제가! 일반 팬픽에


자까
도전(?)합니다!!


자까
소리질러~!


자까
어휴...


자까
이번 신작은


자까
그냥...


자까
자까가 생각날때마다 쓰는거래요


자까
:)....


자까
뭐 언제올라올지 모르는


자까
예측 불허라고 할까요..


자까
멤버순서는 자유, 입니다ㅎ


자까
가끔 새드엔딩이 있다는거-★


자까
끄어엉ㅠㅠㅠ


자까
......


자까
아무튼


자까
아무튼 결국엔 또 스토리가 묻혔네요.


자까
뭐 이제 쟤 매력 아니겠습니까★


자까
......


조아영
궁금했던건데 둘다 같은 사람인데


조아영
왜 다른사람인척 해?


자까
......


자까
......인격차이?


고양이
뭐래


고양이
뭐래 사담 드럽게 많네


고양이
컷


고양이
컷 빨리 끝내


자까
신작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고양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