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oy Kim Taehyung
22. Kim Taehyung's POV 2: I want to forget


킁 오랜만입니다! 축하한다고 댓써주신 분들! 감사드려여!!♥


핳ㅎ// 감사해여♥♥(글구 1등 축하함당♥)


감사함당♥/(2등 축하드려요!!♥)


넴..? 하햫 태형이랑 여주 만나기 전 시점이라서 그래용~!(3등 축하드려요~♥♥)

♥댓헷♥

그렇게나는 내가 왜사는지의 생각과 함께 도착하고싶지않았던 레스토랑에 도착했지.


김태형
"죄송합니다. 좀 늦었네요"

나는 죄송하다고 허리를숙여인사한뒤 김여주라는 애 앞에 앉았어.

자세히보니 학교에서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친 애인것같은데..얼굴은 귀엽게 생겼더라.

김여주 엄마
"여주랑 태형이 붙이는거 어떨까요?"

엄마
"좋은 생각인데요? 이 참에 친해질겸-"

쟤랑 같이 살라고? 씨발. 인생아 제발 짜져살면안되냐고

그래.싫은건 아니야.

사실 처음부터 좋아했었어

김여주 너를.

(1년 전)

김여주
"혹시 여기 김태형선배님 계신가요오..!"


김태형
"난데."

김여주
"이거..그..선생님께서 전해달라구 하셨어여! 그럼..ㅈ..전...이만!!!///"


김태형
"아,그래 고마워"

귀엽다.

단지 귀엽다고만 생각한 후배였다. 그렇지만 시간은 지날수록 그녀가 좋아졌고 갖고싶은 마음까지도 들었지. 넌 내맘을 알까? 날 기억할까? 아마 못하겠지. 너에게 다가서면 안되니까

난 그녀를 좋아할수록 더 아파지고,시간이 지나면 그녀까지 아파질거야. 왜냐고? 그 좋아하는 마음을 가만히 두지못하는 년이있었지.

지금 현재 내 여친.

그녀는 다른 잘나가는 회사에 외동딸이야. 언제 한번 파티때 만난적있는데 그때부터 날 소유하기위해 사람까지 죽이는 년이야.

그래서 할수없이 김여주를 좋아하는 마음을 버렸어야됬고, 김여주한테는 차갑게 대했어야했어.

안그럼 다치니까. 끝까지 싫은척, 차가운척 온갖 지랄발광을 해야만해. 다치는 꼴은 못볼것같아서

김여주 엄마
"여주야 짐은 집사한테 맞겨놯으니까 태형이랑 잘지내"

김여주
"네.."

딱 봐도 싫은표정. 그래 그런표정이라도 지어. 지을만해 1년전만해도 나에게 붙을려는 널 차갑게 떼어냏으니깐

하지만 난 짜증났어. 왜냐고?

기껏 내 기억속에 지울려고 온갖 지랄발광을 다했는데 같이 살라니. 어떡해 널 지우냐고 지금까지 참아왔던 마음. 어떡할껀데


김태형
"하...씨발"

난 그 자리에 나왔어. 아무도 신경쓰지않았고, 나오면서 김여주의 표정을봤지.내가 싫다못해 혐오하는 표정

그래 계속 날 미워해

절대 좋아하지마

나도 널 지워야하니까

안그럼 널..

놓지못할것같거든

갖고싶거든.

날 계속 미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