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oy Kim Taehyung
25. Kim Taehyung's Point of View 5: Save Me from the Darkness


헐!!!! 실화입니까??!


ㅠ흐엉..나쁜남자 김태형이 10000을 돌파했어요ㅜ 항상 많은관심과 사랑주셔서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것같아여ㅠ 사랑합니다!!♥

♥1,2,3등 댓♥


울지마여ㅠㅠ 울면 저두울거에여ㅠㅠ 흐어ㅓㅕㅓㅓㅓ엉 (1등축하합니다ㅠ♥)


앜ㅋㅋㅋㅋ 태형이 여친 저승사자랑 손잡고 떠나는건가욬ㅋㄱㅋ 2등 축하드려여!♥


아아아아ㅏㅏㅏㅏ!!!!!!!!!!! 3등축하드려여!!!!!♥

♥댓♥

너는 알까? 내 마음이 어떤지를

너에게 대하는 모든 행동들이 다 거짓이라는걸

그 행동들이 뜻하는 내 감정은 너를 싫어하는게 아닌

사랑하고 아끼는 감정이란걸

사랑은 참 아프고 또 아프다.

하루하루 너에게 모진말들과 행동을 하느라 너무 괴로워

콩나물 국을 엎은것도 진심이 아닌데, 아니라고 말할수없는 내가 너무 싫어


김태형
"그냥 확 죽어버릴까"

그럼 편하지않을까. 한번씩 생각해보곤해

내가 널 울리면 전정국이 너에게 다가가지.

그래, 난 널 곁에서 보살필수없으니, 멀리서 널 바라볼게

또 어느날은 다함께 학교로 가야됬어. 차도 함께 타고가야되는거라

거실에서 기다리고있었지. 전정국은 김여주방으로 뛰어가면서 교복을 제대로 갖춰입드라. 딱 알수있었지. 나보다 더 좋은놈이란걸

그리고 또 알수있었어. 너가 그녀에게 하는 행동 모두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행동이란걸.


김태형
"하..라이벌인건가"

그렇지만 난 널 놓치고싶지않았지. 언젠간 널 꼭 잡을거라고 다짐한채 말이야

시간이 지나고, 김여주가 힘빠진채 나오더라 포커페이스. 표정굳히느라 죽을뻔했어.

그러곤 차를타기위해 나가는데 김여주가 총총총 뛰어가더라? 존나 귀여워서 뒤에서 안을뻔했어. 이래서 내가 널 포기못하는거야

차를 타면서 옆에앉은 여주는 나를 피하듯 다리를 차 문쪽으로 붙더라고, 하긴...ㅋ 내가 널 그렇게 대했는데.. 날 싫어하는게 당연한거겠지

한 몇시간 후 일까.

일이 터지고말았지

여주가 우리반에 누굴찾으러왔다더라. 난 옆에서 쳐다보는 년때문에 또..비수를꽂았지

그러다 옆에있던 여우같은 년이 여주한테 걸레라고한거야

솔직히 나도 참을수가없었는데, 널위해서니까 눈을 꼭 감고라도, 입술을 깨물어서라도 화를참아야만했지.

그러다 내가 여주 얼굴까지 때리게됬어. 나 진짜 병신이야. 이제 너의 옆에 서있을수도없을만큼 너무 미안했지

여주는 화가난듯 뒤를돌며, 반을 나갔어

그 순간 봤지. 눈안에 가득 찬 눈물들을.

여친
"와- 역시 김태형. 제법 한다?"


김태형
"하..시발. 안해 "

여친
"그럼 김여주 죽일게- 괜찮다는거지?"


김태형
"...."

이게 내 인생인가봐. 누군가에게 약점을 잡혀 꼭두각시처럼 하라는대로 해야하는 인생.

이게 내 인생인가봐

옛날부터 아버지한테 당한 아프고 고통스러운 일들을 당해왔는데, 그런 내 앞에서 예쁜미소를 띈 너.

김여주. 니가 이 암흑같은 내 삶을 바꿔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