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run away, I'll kill you.
거창왕자뷔
3.4M 63.1K
V
Bad Boy Kim Taehyung


♥저번화 1등댓♥


1등댓 츄카드립니당♥♥ 여주상처받자나ㅠ 태횽아ㅠㅠ(너가 썼잖아;)

하지만 전 나쁜쨔람이에요오

그래서..태형이를..ㅎㅎ.....

♥저번화 이뿐댓♥


크윽..ㅠ 그러구싶지만 제손이..! 검정으로 물들ㅇ.....으악..


사랑합니다(단호)


하하하하핳 넘고마워요오♥ 저는 곧 소재고갈이 될예정이랍니당☆

♥댓글은 사랑입니다♥


김태형
"너 존나 웃기다"

김여주
"뭐..?"


김태형
"그냥- 웃기잖아. 그 꼬라지로 뛰다가 넘어진거?"


김태형
"그리고...그런 얼굴하면 더 괴롭히고싶잖아"

울상을 한 내 얼굴을 손으로 잡아 올려보게하더니 얘기하는 김태형이었다.


김태형
"학교생활 잘해라? 나한테 잡아먹히기싫으면 말이지. 알아서 몸관리하란 말이야"

툭-

그렇게 김태형은 나한테 비수를 꽂고 어깨를 치고는 가버렸다.

하긴 내가 그새끼한테 뭘원하겠냐. 뭣같은 놈


전정국
"야 김여주 이제 오냐?"

교실로 들어서니 내 책상 옆자리에 앉아서 손을 흔들고있는 전정국이 보였다.

김여주
"ㅇ..어어"

이게 평화로운건지~ 느긋느긋하게 시간은 흘러가기만했고, 4교시가 끝나는 종이치더니 선생님은 나를 불렀다.

쌤
"여주야 잠시만 교무실에좀 오렴"

김여주
"네 ."

선생님은 나를 앞에 세우곤 3학년 1반 교실로 가서 종이에 적혀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오라했다.

왜 꼭 많고많은 사람들중 나 일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뭐..몰라..!


전정국
"김여주 왜? 쌤이 뭐래?"

교무실에서 나오니 전정국은 나에게 꼬치꼬치 캐묻는다.

김여주
"그냥..3학년1반가서 종이에 적힌 사람들 데리고오라는데.?"


전정국
"아아- 오케 나 매점좀~~"

이새끼는 내 집사가 맞는지 헷갈릴정도다. 그냥 이 정도면 남사친 아니야..?

드르륵-

3학년 1반 교실앞문을 열고 얼굴을 빼꼼히 내밀었다.

"어머..! 너 누구야..? 귀엽다ㅠㅠ"

"어뜨케..귀여워.."

여선배들이 나를 반겼고, 낑겨나오니 누군가와 부딫치고말았다.

김여주
"아..! 죄송합니..ㄷ.."

부딫힌 그는

김태형이었다.

이새끼가 왜 여기서 나와?


김태형
"시발 너가 여기 왜있어"

김여주
"ㅇ..어? 그냥..쌤이 종이에적힌 사람들 데리고 오라해ㅅ.."

김태형 여친
"태형아~♡ 이리와..!!"


김태형
"아- 어어 야 너 할일끝내고 반에서 빨리 꺼져라"

김여주
"응...."

존나 무서운새끼...

김태형 여친
"태형아 왜 저 걸레년이랑 붙어있어.. 내남친 옷에 걸래냄새 풍기겠네..아빠없는 년;; 어휴..불쌍한 내남친..어쩜 저런 여우랑.."

씨발? 저년이 뭐래? 걸레? 아빠없는년? 여우..??

여기서 폭발해도 되는걸까?

내 분노심은 다 찬거같은데 여기서 사이다를 뿌려볼까..?

김태형이 지랄발광하면 어쩌지..?

몰라. 이제 못참겠어 지랄하든간에 저년 머리채는 잡아야겠고, 이제 조용히 살면안돼겠네. 이구역에 미친년은 나라는걸 보여줄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