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I found something I wanted
Episode 27 The Wounded Lamb—No, the Teddy Bear

다빈자까님
2020.11.03Views 126

오전 7:27
탁- 탁- 탁-]

_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 준비를 하는 여주.

철컥-]

_칼질 소리에 문 열리는 소리를 못들은 여주.

포옥-]


정여주
ㅎ, 뭐야


김태형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더 자지


정여주
자기, 밥 해줄려고 그랬지


김태형
싱긋-]뭐 만드는데?


정여주
미역국 만들어


김태형
갸웃-]생일이야?


정여주
미역국을 생일날만 먹나, 그냥도 먹지


김태형
뭐.. 그건 그렇지..


정여주
얼른 가서 씻고 와, 먹고 출근해야지


김태형
끄덕끄덕-]알겠습니다요


김태형
왜?


정여주
어쩔 수 없어


김태형
싫은데...


정여주
안돼, 그래도 회사에선 존칭 써야지


김태형
그냥 다 밝히면..!


정여주
쓰읍! 안돼요



김태형
치....


정여주
나 먼저 들어갑니다

" 대표님 "


김태형
저렇게...


김태형
극과 극일 필요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