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of one misunderstanding, I became an outcast.
08. House




윤정한 | 23살
" ....미안해... "


윤정한 | 23살
" 몰라줘서... "


윤정한 | 23살
" 형은 그냥...네가 힘든건만 알아서... "


이지훈 | 18살
" ...... "


윤정한 | 23살
" 집에...갈래? "


윤정한 | 23살
" 수액 다 떨어졌는데... "


이지훈 | 18살
( 끄덕 )



이지훈 | 18살
" ...... "

지훈이는 집에 와 씻고, 침대에 누웠다.

그러곤, 핸드폰을 켰다.

[ 부재중 105 / 카톡 250 / 문자 17 ]


이지훈 | 18살
" ......... "

지훈이는 핸드폰을 덮고, 이불을 뒤집어 쓰곤,

자버렸다.

-

지훈이 꿈 속


이지훈 | 18살
" ....뭐야...여긴... "

" 지훈아 - "


이지훈 | 18살
" .....? "

" 지훈아 ~ "


이지훈 | 18살
" 엄...마...? "

지훈이 엄마
" 지훈아 ~ "


이지훈 | 18살
" 엄마....! "

지훈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는,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뛰어갔다.


이지훈 | 18살
" 엄마...! 엄마...! 어딨어...! 엄마...! "

지훈이 엄마
" 여기야, 지훈아 ~ "


이지훈 | 18살
" 엄마... "

지훈이 엄마
" 우리 아들, 많이 컸내?ㅎ "


이지훈 | 18살
" 엄마.... "


이지훈 | 18살
" 끕...흐으,읍...엄,마아....끅,... "

지훈이 엄마
" 울지 말고ㅎ "


이지훈 | 18살
" 엄마,아,...끕,... "

-

지훈이 엄마
" 이제 가야겠다.... "


이지훈 | 18살
" ㄱ,가지마....엄마... "


이지훈 | 18살
" 나 두고 가지마... "


이지훈 | 18살
" 나랑 같이가....! "

지훈이 엄마
" 잘 있어, 아들~ "


이지훈 | 18살
" ㅇ,엄마...! 가지마...! "

스르륵 -

지훈이의 엄마는 지훈이의 눈 앞에서 사라져 버렸다.

-


이지훈 | 18살
" 엄마아....끅...엄마... "


이지훈 | 18살
" 흑...하아.... "

지훈이는 잠에서 깼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