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of one misunderstanding, I became an outcast.

11. The reason my mother abandoned me

생각했다.

어렸을때, 왜 내가 엄마한테 버려졌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엄마한티 버려지는 그 순간을 생각할 때, 생각난건.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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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죽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그랬..구나.. "

우리 엄마는, 술에 미친 아빠한테 맞고 살았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엄마가 맞고 쓰러지면, 타깃이 나로 바뀐다.

엄마는 죽을 듯이 맞아, 몸이 못쓰게 되어,

한번 더 맞으면, 죽을것 같아

어린 내 앞에서 죽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키워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엄마가 미안하다.

' 미안하다 ' 라는 말 밖에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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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말이라도...해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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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난...엄마가 죽었는지...살았는지도 모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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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엄마... "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