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of one misunderstanding, I became an outcast.
12. Dog-like school



며칠 후,

지훈이는 몸이 어느정도 나아, 등교를 했다.

지훈이는 가기 싫었지만,

어쩔 수가 없어, 그냥 갔다.


이지훈 | 18살
" 하아... "


이지훈 | 18살
" 결국은 와버렸네... "


이지훈 | 18살
" 최대한 눈에 안띄여야지... "

지훈이는 최대한 눈에 안띄려고,

후드집업 후드를 뒤집어 쓴채,

책상 위에 엎드렸다.

-

몇분 후,

수업이 시작되고,

지훈이는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수업에만 집중했다.

몇시간 후,

점심시간,

점심시간이 되니, 시끌벅적 했다.

일진무리들
" 야 권순영. "


권순영 | 18살
" 왜. "

일진무리들
" 오늘 학교에 너네 엄마 오신다며? "


권순영 | 18살
" 아...시발... "

일진무리들
" 왜. "


권순영 | 18살
" 우리 엄마...나 일진인거 아는데... "

일진무리들
" 다 알아 개새끼야. "


권순영 | 18살
" 아 그래?ㅋㅋㅋ "

일진무리들
" 미친놈ㅋㅋㅋ "


이지훈 | 18살
( 힐끗 )

일진무리들
" 야, 뭘 쳐다봐. "


이지훈 | 18살
" ...... "

일진무리들
" 저게 자꾸 씹네? "

일진무리들
" 야. "

툭 -


이지훈 | 18살
" ...... "

일진무리들
" 야, 야. "

일진무리들은 손가락으로 지훈이를 찔렀다.

일진무리들
" 야 씹냐? "

일진무리들
" 씹냐고 개새끼야. "


이지훈 | 18살
" ........ "

일진무리들
" 이 새끼봐라.ㅋ "

퍽 -


이지훈 | 18살
" 아윽.... "

일진무리들
" 벙어리냐?? 사람 말 씹고 있어. "


권순영 | 18살
" 냅둬라, 원래 그런가보지. "

일진무리들
" ㅋㅋㅋㅋㅋ "


이지훈 | 18살
" .......( 주먹꽈악 ) "


권순영 | 18살
" 너 지금 주먹 쥐었냐? "


이지훈 | 18살
" ....ㅇ,아니.... "


권순영 | 18살
" 아니긴?ㅋ 이젠 하다하다 거짓말 까지? "


권순영 | 18살
" 넌 오늘 교실에서 맞자. "

꽈악 -

우당탕탕!!


권순영 | 18살
" 밟아. "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