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of one misunderstanding, I became an outcast.
22. Dog-like school (2)



월요일이 되고, 지훈이는 학교로 왔다.

교실로 들어온 지훈이는 조용히 책상에 앉았다.


이지훈 | 18살
" .. 하아... "


전원우 | 18살
" 일찍 왔네? "


이지훈 | 18살
" .. 응... "


전원우 | 18살
" 몸은? 괜찮고? "


이지훈 | 18살
" 괜찮아... "


전원우 | 18살
" 이젠 맞고 다니지 마라. "


이지훈 | 18살
" ...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

드르륵 -

일진무리들
" ...? 뭐야, 왔냐? "


이지훈 | 18살
" ..... ( 무시 ) "

일진무리들
" 어쭈? 지금 무시하냐? "


이지훈 | 18살
" ....... "

일진무리들
" 무시하냐고 개X끼야. "


전원우 | 18살
" 그만하지. "

일진무리들
" 또 너냐? "


전원우 | 18살
" 불만이냐? "

일진무리들
" 매우 불만이다. "

일진무리들
" 그러니까 좀 꺼지지? "

일진무리들
" 우리는 이 X끼랑 할 얘기가 많아서. "


전원우 | 18살
" 친구도 아닌 너네들이, 지훈이랑 무슨 할 얘기가 많다고, ㅎ "

일진무리들
" 참나ㅋ, 너 지금 우리 비웃었냐? "


전원우 | 18살
" 아 미안, 완전히 웃는다는 걸 깜빡하고, 비웃어버렸네, ㅎ "

일진무리들
" 이 X끼가. "

탁 -

원우를 때리려고 하던 일진의 팔을 잡은 순영이.

일진무리들
" .. 권... 순영. "


권순영 | 18살
" 저번에도 말 했을텐데. "


권순영 | 18살
" 또 못 알아 들었냐? "


권순영 | 18살
" 뒤지게 맞아봐야 알겠어? "

일진무리들
" ....... "


권순영 | 18살
" 너. "


이지훈 | 18살
" ... ㅇ, 어...? "


권순영 | 18살
" 나 따라와. "


이지훈 | 18살
" 어어... "

탁 -


전원우 | 18살
" 또 맞으러 가? "


이지훈 | 18살
" ...... "

원우는 순영이를 따라가던 지훈이의 손목을 잡았다.


권순영 | 18살
" 안때려. "


권순영 | 18살
" 이야기만 하는거야. "


이지훈 | 18살
" ... 이야기만 하는거래.... "


이지훈 | 18살
" 갔다 올게... "


전원우 | 18살
" ...... "

원우는 지훈이의 손목을 놔줬고,

지훈이는 순영이를 따라 옥상으로 갔다.


[ 옥상 ]

옥상에 미리 올라와 있던 순영이는

담배를 피며, 지훈이를 기다렸다.

덜컥 -

쾅 -


이지훈 | 18살
" ....... "

지훈이가 온 걸 확인한 순영이는 담배를 끄고 지훈이를 내려다보았다.


권순영 | 18살
" 경고 하나 해주려고, 오라고 했어. "


이지훈 | 18살
" ... 말해... "


권순영 | 18살
" 내 앞에서 얼쩡거리지마. "


이지훈 | 18살
' ... 또 그 소리... '


권순영 | 18살
" 그리고, 자퇴해. "


이지훈 | 18살
" ... 안해.. "


권순영 | 18살
" 뭐? "


이지훈 | 18살
" .. 안한다고... "




ㅅ

소

손

손ㅌ

손티

손팅

ㄱ

구

구ㅂ

구배

구백

구백ㅅ

구백사

구백삼

구백삼ㅅ

구백삼시

구백삼십

구백삼십ㅈ

구백삼십자

구백삼십자ㅇ

구백삼십자아

구백삼십자아ㅇ

구백삼십자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