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able to hear someone's true feelings
06: Unrequited Love


방송부실을 나갔다

근처 분식집으로 온

방송부원들


김석진
여주야 뭐 먹을래?

김여주
아무거나 상관없어


김석진
그래?


김석진
그럼 아무거나 시킬게


박지민
저기 선배님


박지민 속마음
왜 김여주한테만 물어보시는 거지


박지민 속마음
무시하시는 건가


김석진
어?


박지민
아니에요


김태형
선배님 왜 저희한테는 안물어보세요?



김태형
차별하시는 건가요?


김석진
ㅎㅎ 아니야


김태형
그럼 왜 여주한테만 불어보세요?


김남준
원래 저둘이 쿵짝이 잘맞아


김남준
누가보면 내가 아니라


김남준
석진이 형이 김여주오빠인줄 알걸


김석진
뭐 그렇게 까지야


민윤기
누가보면 둘이 사귀는줄 알겠어


전정국 속마음
둘이 사귀는건 아니겠지...


전정국 속마음
아니어야 하는데

그렇게 작은 오해를 가지고

점심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온 여주

김여주
헤헿

여주는 침대에 누워 웃었다

김여주
헤헤헤헤헤

자신의 속목을 보며 더 크게 웃는 여주

김여주
석진이 오빠가 내 손목을 잡고

김여주
완전 설레네

김여주
흐하하하핳


김남준
야 김ㅇ


김남준 속마음
너가 드디어 미쳤구나

김여주
야 나 안미쳤거든


김남준
야 내가 언제 너보고 미쳤다고 했냐

여주 속마음
아 씨 실수했다

김여주
아니

김여주
뭐

김여주
눈빛이 나보고 미쳤다고 하는것 같잖아

여주는 당황하여 발끈하며 남준에게 화를 냈다


김남준 속마음
아오 저 눈치 빠른것


김남준
야


김남준
너 혼자 오해해가지고 그런걸


김남준
나한테 화내고 난리야

남준또한 자신의 속마음을 들킨것 같아

여주에게 화를 내고 방을 나갔다

김여주
오해는 뭔 오해야

김여주
내가 지 속마음 다들었는데

남준에게 화를 내던 여주는

김여주
흐흣

오전에 방송부실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

또다시 웃기 시작하였다

김여주
석진오빠를 안좋아할수가 없다니깐

여주가 방송부실에서 있었던 일로

행복해 하고있늘때

방소부에서 있었던 일때문에 심란해 하고있는

정국의 방


전정국 속마음
둘이 그냥


전정국 속마음
친한 오빠동생사이라고 했었는데


전정국 속마음
왜 그렇게 달달한거지


전정국 속마음
왜지?


전정국 속마음
왜 그런거지?


전정국 속마음
설마 둘이 사귀나?


전정국 속마음
아님 석진선배가 여주누나를 좋아하나?


전정국
아님 여주누나가 석진선배를?

정국은 혼잣말이 갑자기 입으로 나와버렸다

그리고 그말을 같이있었던 태형이 들었다


김태형
야


김태형
여주가 뭐?


전정국
ㅇ어?


전정국
내가 뭐라고 했어?


김태형
어


김태형
너 한참을 멍때리다가


김태형
갑자기


김태형
아님 여주누나가 석진선배를?!!


김태형
라고 말했잖아


전정국
.....


김태형
무슨일인데


김태형
뭔데뭔데


김태형
아 나 궁금해


김태형
궁금해궁금해

태형이 궁금해하고 있을때


박지민
뭐 하냐

화장실 갔던 지민이 정국의 방으로 들어왔다


김태형
아니 전정국이 갑자기

태형이 지민에게 조금전 일을 말해주자



박지민
ㅎㅎ

지민은 웃으며 말하였다


박지민
전정국이 여주 좋아하는거 아니야?

정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요즘 왜이런지는 모르겠지만

글쓰는걸 자꾸 미루게 되네요

여기서부턴 정신 나간 작가의 하소연입니다 읽고싶지 않으신분들은 그냥 넘겨주셔요

왜이럴까요

요즘 기분도 완전 바닥이고

사춘기인가요

내일부터는 등교하고

핸드폰은 오락가락해서 소리가 안들리기도하고

알람은 오래전부터 안왔었고

학교를 안가서 좋았는데

제가 아싸라서

학교를 안가면 뭐 따로만나는 친구도 별로 없고

그래서 여기에다 하소연을 좀 했네요

사실 핸드폰문제는 친구한테 말하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친구들은 아이폰이나 갤럭시 노트,S같은 좋은거 쓰는데

저는 J시리즈

하하하하하하

2년 6개월 정도 쓰고있는데

돌아버릴것 같네요

친구들이랑 있으면 핸드폰꺼내는것도 꺼려지네요

저도 너무너무 물리홈버튼 없는 핸드폰을 쓰고싶네요

참

게을러서 글안쓴거 가지고

별말이 너무 많았죠

너무너무너무 죄송하고

그럼에도 읽어주신분들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