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The Mermaid Prince
31.


다음날


리노
릭스 폰도 망가졌어?


필릭스(인어)
웅...근데 찬이형이 다시 사줬어~♡


한지성
빠르네


한지성
이엔아 우리도 오늘 사러갈까?


아이엔
그럴까?


승민
우리도가자


리노
그래

그때 민혁이 폰을 들고들어온다


민혁(사냥꾼)
받아..사장님께서 니들것도 망가졌을꺼라면서 보내셨어


아이엔
와~~ 사과폰 최신형이다


리노
진짜네?


한지성
이쁘다


승민
이따 찬이형한테 고맙다고 전화하자


필릭스(인어)
응

커플들끼리 같은색상의 폰이었다


아이엔
심지어 커플폰이네?


승민
어? 진짜네?


민혁(사냥꾼)
요금도 내주신다니 너무 막쓰지말고


아이엔
대박


현식(사냥꾼)
우리도 받음..

둘껀 우주폰이다


아이엔
형들은 그거받았어요?


민혁(사냥꾼)
응. 이게 편해 쓰던거라


아이엔
그렇구나


승민
릭스 너도 찬이형이랑 같은거야?


필릭스(인어)
응..


아이엔
이거 자료 어케 옮겨?


민혁(사냥꾼)
줘봐 해줄께


아이엔
여기

다행히 켜지긴 하는 예전폰

사진이나 연락처등 모든걸 옮겨주는 민혁


민혁(사냥꾼)
일부러 배워왔어ㅋㅋ


아이엔
고마워요


승민
나도


민혁(사냥꾼)
그래

다들 옮김

전에 쓰던건 민혁이 처리한다고 가져감


현식(사냥꾼)
너희 순서가 뒤로 옮겨졌어

피디만나고온 현식이 소식을 전하고


현식(사냥꾼)
거의 앞쪽이었는데 이젠 뒤에서 세는게 더 빨라


리노
오!!


현식(사냥꾼)
잘해라


리노
넹

리허설도 하고 무대도 하고 오늘은 어제보다 응원소리가 커졌다


리노
오늘은 우리 응원소리 더 커진거 들었어?


필릭스(인어)
응!! 너무좋았어


한지성
좋더라..내노래 좋아해주는거


승민
맞아..우리 이름도 아시던데?


아이엔
나한테 이엔아~귀여워..해주셨어///


필릭스(인어)
이엔인 귀여우니까


아이엔
ㅎㅎㅎ


민혁(사냥꾼)
무대끝났으니 조금 쉬어..이따가 1위확인할때 올라가야하니까


필릭스(인어)
넹

어젠 대기실가건때문에 못올라감


아이엔
우리도 언젠가는 1위도해보겠지?


승민
당연하지


필릭스(인어)
그럼좋겠다


리노
피곤해..조금 자도되나?


한지성
안돼..금방 올라가야해


리노
쳇


아이엔
승미니형 빌려줄테니 잠좀 깨봐


승민
내가 물건이냐?


아이엔
ㅎㅎ

(아니라고 안해주는 이엔이)


승민
아니라고해달라고


아이엔
ㅎㅎ

어느새 리노옆으로 끌려온 승민

그런승민일 끌어안는 리노

괜히 뒷목에 뽀뽀도 하고 여기저기 이쁘다고 쓰다듬고


승민
그만해/////


리노
충전되는거같아..좋다~~♡


한지성
변태


필릭스(인어)
ㅎㅎ


아이엔
이제 안피곤하지?


리노
응.

1위발표하는곳에 올라온 아이들

그곳에 있으면 안되는 인물이 섞여있다


필릭스(인어)
어? 저기 선배1?


승민
뭐?


한지성
어?

뒤쪽에서 슬그머니 아이들쪽으로 이동하는 선배1


리노
내려가자..


한지성
지금? 안돼


리노
위험하다니까?

어제사건의 범인이 선배1인걸 모르는 주변사람들

리노가 제작진에게 필사적으로 선배1을 가르키고

곧 선배1을 발견한 피디가 mc에게 시간끌지말고 빨리 끝내라고 주문한다

그후 아이들에게 내려오라고 손짓하고

하나씩 이동하는데

이엔인 무사히 무대밑으로 내려가고

릭스가 내려가려는데 잡혔다

선배1: 잡.았.다!!ㅋㅋ


필릭스(인어)
놔..놔요

한손으론 릭스를 잡고 한손으로는 품속에서 뭔가를 꺼내는 선배1


한지성
놔!!!


리노
꺼지라고

릭스가 잡히자 리노와 지성이 때어놓으려고 하자 주변이 웅성거리고


리노
도와주세요. 저사람 어제 대기신범인이에요

이곳에 있는 아이돌들 대부분 어제 같이 있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기실사건을 모두 알고있었고 순식간에 선배1주변에서 피하는 아이돌들

그때 결국 품에서 칼을 꺼내는 선배1

순간 방송을 급히 종료되고(1위발표는 끝났다)

칼을 보고모두 비명을 지르고

릭스의 팔을 찌르는 선배1


필릭스(인어)
악!!!


한지성
필릭스!!!


필릭스(인어)
아파..

눈물을 흘리지않기위해 필사적으로 참는 필릭스

선배1: 건방진 새끼들!! 다죽어!!

주변에 칼을 휘두르고

풀려난 필릭스

재빨리 릭스를 부축해 뒤로빠지는 지성과 승민


필릭스(인어)
너무아파..눈물나올것같아


한지성
안돼..참아야해


필릭스(인어)
윽..


승민
치료도 참아..지금은 안돼

그때 민혁이 어디선가 긴 막대기를 가져와 무대위로 올라오고


민혁(사냥꾼)
너 잘걸렸다..

그러더니 칼을 쥔 손을 내려쳐 일단 칼을 치우고

그뒤 올라온 현식이 맨손으로 턱주가리를 올려쳐 그대로 기절하게 만든다

급히 집으로 이동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