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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Jeongguk's Past 1

32. 정국의 과거 1

전정국

"얘는 누구야 형?"

김남준

"음.. 건물앞에 웅크리고 있길래 데려왔는데..고..아 인가봐.."

S조직과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을때쯤 남준이형은 한 아이를 데리고 왔다. 나보다 2살적었던 그 아이는 형들과 한순간에 적응했고 나는 그 아이를

좋아하지않았다.

??

"정국이오빠아아!!"

그 아이를 피하고피해도 더욱 더 다가오는 아이에 나도 어느샌가 적응을 한지 모른다.

??

"나는 정국오빠가 제일 좋아!"

전정국

"나도 너가 좋아"

모든게 작은 그 아이의 말에도 진심으로 말하는 나는 또 어느샌가 그 여자애를 좋아하게되었다 부정을해도 자꾸만 뛰는 가슴에 .. 아이의 한마디마다 더욱 더 빨리뛰어댔다

여자애가 왔을 당시에도 석진이형은 그랬다. 아무도 그 아이한테 마음을 갖지말라고. 정을 주지말라고 명심하고 또 명심했는데..

그 명심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만든 그 힘이 사랑이었던게 아닐까

김석진

"전정국 너 그 아이한테 마음갖고있다는게 사실이야?"

전정국

"응. 나 걔 좋아해 없어서는 안될만큼 소중해"

김석진

"너 내가 말했지. 그 아이가 죽든 어딜 끌려가든 우리는 신경 안쓴다고"

전정국

"...."

김석진

"너가 알아서해. 대신 너 하나때문에 조직이 무너지면.."

김석진

"우리의 인연은 끊어지는거다"

박지민

"형..."

그렇게 하루 하루를 내가 사랑하는 아이와 있다가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전정국

"형!! 제발..도와줘..제발..그 아이를 찾아줘..제발..!!"

김석진

"내가 말했지. 그 아이가 어떻게 되든 우리는 신경안쓴다고"

어느한순간에 우리 조직은 위기에 쌓였고 그 여자애 마저 S조직에 끌려가고말았다

전정국

"형..나 걔 없으면 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워..제발 도와줘.."

김석진

"걔네 조직은 예전 그 약하던 조직이 아니야, 발이라도 딛을시 바로 뒤지기 딱 좋은 곳이라고. 지금 우리는 힘이 너무약해. 그래서.. 못가"

전정국

"형..!!"

김석진

"너도 이제 잊어."

전정국

"..나 혼자라도 갈거야."

김태형

"야 전정국!!"

그렇게 나는 그 아이 하나만을 위해 빗길을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