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s New Manager Is a Mermaid? (No Male Lead)
203


새볔4시


아루
저기있다


아루
남준


김남준/RM
왔어?


아루
무슨일이야?


김남준/RM
고민상담좀...


아루
그래 애기해봐

의자에 앉아 남준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노았다


아루
...힘들었지?


김남준/RM
.....


아루
울어도 돼 아무도 흉 안봐


김남준/RM
응...

편히 울수 있게 쓰고 있던 모자를 쓰어주었다

한참을 울고 눈가가 빨개졌다


아루
애기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김남준/RM
응 정말 고마워


아루
조심히 들어가


김남준/RM
어

남준은 아까보다는 밝은 표정으로 돌아갔다


아루
정상자리에 있으니깐....


아루
많이 힘들텐데....리더니깐...나한테 애기한거겠지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로 아침을 맞이한다


아루
슬슬 돌아가야지....

의자에서 일어나 집으로 간다


아루
아....

도어락까지 한발자국 남았을떼 예고도 통증이 찾아왔다


아루
하아...하아....

벌컥!


수빈
누나!


아루
흐....ㅅ..수빈...이니?


수빈
누나 왜 그래? 어디가 아파?


아루
ㄴ..ㅓ...형...


수빈
형?..


수빈
연준이형?


수빈
지훈이형?


아루
....


수빈
누나! 누나!!

아루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수빈
이게 뭐야....?


수빈
누가...심장에 자물쇠를...



수빈
......지훈형이...했구나


수빈
이 부작용이 뭔지도 알면서

심장의 자물쇠가 걸린자 평생 고통을 호소한다


수빈
이래서 아까 그 상태가....


아루
......애....애들한테.....말...


수빈
알았어 안 말할게


아루
응...

다시 아루는 잠들었다


수빈
.....진짜...어떻게..해야되는거야....

한참을 고민한 뒤에 수빈은 휴대폰을 들어 전화를 한다


수빈
잠깐...만나자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