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 Mr. Psychopath, I don't like you.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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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BTS's New Manager Is a Mermaid? (No Male Lead)


부스럭


아루
누구냐?

부스럭...부스럭


아루
누구냐고 물었다

???
안녕


아루
넌 누구지?

???
날 소개하면...너가 죽인 사람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돼


아루
음....잘 모르겠는데

???
(빠직!) 너가 내 누이를 죽였잖아!


아루
첫째부인의 동생이였나....

???
맞아 그 때의 우리 누이의 원한을 풀겠다


아루
하....

???
니가 뭔데 한숨이야!


아루
왜 한숨쉬면 안돼? 나도 사람이야 한숨 숼수있지

???
그러고 보니 여기 옷들이 많더군


아루
옷은 건들지 마

화르륵....

???
웁스! 이런 손이 미끄러졌네

옷에 불이 붙는다


아루
안돼

서둘러 불을 끈다 하지만 그 남자는 계속해서 옷에 불을 질렸고 거의 반 이상의 옷들이 재로 남았다


아루
.......안돼...

???
맞아 바로 내가 원하는게 이거라고 더 절망에 차 있어


아루
....너...

???
왜 때려볼려고 이거 어쩌나 넌 이제 끝이야


아루
뭐!

???
응ㄱ아악!

22명
뭐야!

???
살....살려주세요..저 사람이 날 죽일려해요!


세븐틴
엄마?


방탄소년단
아루야


아루
나 혼자있게 나가줄래


지수
엄마 변명이라고 해봐


원우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거아니야


박지민/지민
아루야 너 계속 말 안하면


아루
말 안하면?..날 때리게? 폭행하고 성추행하고 굶길려고?


정호석/제이홉
너 말을 무슨


아루
...다 나가


민윤기/슈가
아루 너 똑바로 말해


아루
말하면 뭐 들어줘?

짝!

아루의 고개가 돌아감


김남준/RM
너 어떻게 사람을...


아루
.....너 니가 원해는되로 됬으니까 좋겠네


아루
이제 다 나가줄래?

다들 망부석이 됬다


아루
..그래 내가 나갈게 아미 캐럿 밥 잘챙겨주고


명호
엄마 잠깐!

말도 듣지 않고 나갔다


김태형/뷔
저 일단 괜찮으세요?

???
네...덩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한
당신은 누구죠?

???
문자를 받고 여기로 왔는데 절...절..죽일려고 했어요


방탄소년단
전에도 그랬지만 아루는 문제를 일으키네


세븐틴
맞는 말이야

밖에 나간 아루는 자기 회사 사무실로 갔다


아루
하...머리아파

깁스한 다리를 보았다


아루
..그럼 그렇지...힘듬을 말하긴..뭘말해....


아루
하...


아루
몇년동안 만든게 다 사라졌어...


아루
나..회장직...그만둘까?...


아루
......


아루
아니야 애들이 힘들어할거야 내가 악플을 못보게 하고 있지만 내가 없으면....

쓸쓸하게 미소를 짓고 컴퓨터를 켜 악플러들한테 한번만 더 그러면 고소장이 날라간다고 애기를 하고

고소장을 날린 사람들의 명단을 추스러 고소를 했다

아루는 점점 자신의 옛날모습으로 돌아갔다

말을 안하고 몸에 상처가 있고 어둡게 변한것이다 하지만 이건 내면이고 외면은 항상 웃고 자상하고 친절하게 되었다


아루
..칼...


스릉..


아루
.......

소리없이 팔목을 그은다


아루
..ㅎ...ㅎ...

똑..똑..똑

회장님 비서입니다 들어가겠습니다


아루
그래

문이 열리고 비서는 놀랐다


아루
조용히 해 이거 애들귀에는 안들려야해

???
피....병원...


아루
이런거...금방 사라져

말그대로 피는 멈추고 벌어졌던 상처는 빨간 자국으로 변했다


아루
왜 보고할 내용있어?

???
테스트 전원 합격했고 팬들한테도 선물이 다 갔습니다


아루
그래 잘했어 나가봐

???
네

비서가 나감


아루
팬들이 대뷔때부터 지금까지의 앨범과 포스터 굿즈등을 받고 좋아했으면 좋겠네 나는 싫어해도 애들은 싫어하면 안돼니까


아루
난 불행해도 괜찮지만...너희들은 아니야

또 다시 일을 한다

화장실갈때만 빼고 하루종일 의다에 앉아 일을한다

그러다 보니...할일이 없어지는 경우가 나타났다

그럼 그때는 팬분들이 만들어둔 영상을 본다


아루
...행복해보이네...

벌컥!


아루
문을 두드리고 문을 열어야지


태현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연준
누나 방금 애들한테 듣고 왔어


아루
아 그래?


아루
그럼 뭐 상황은 다 알겠네


수빈
넌 억울하지 않아?


아루
...딱히 억울함을 표현해도 누가 들어야 표현하지


범규
그래도 말은 해야지!


아루
말을 하면 사람들이 들어줘? 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말을 듣고 싶어해


아루
거기에 난 이미 맞춰졌고 내가 집을 나간 이유는 애들이 그렇게 믿기 때문이고 그남자가 그 말을 기달리고 있으니까


TXT
....


아루
당분간 내옆에 오지마 난 문제를 끌어오는 년이니까


TXT
누가...


아루
ㅎㅎ...내 가족들이?


아루
읻제 너희들 집으로 돌아가렴

다 나가게 만들고 문을 잠군다


아루
하...참 내인생도..

이때 방탄이하고 세븐틴 상황은!


박지민/지민
최소한 애기는 해줄줄알았는데


전정국/정국
근데 아까부터 탄냄새가 나지 안았어?


민규
맞아


원우
여기 옷이 원래 이렇게 없었나?


정호석/제이홉
우리가 전에 왔었을때는 까득 찿어


승철
...검정색 가루....


찬
옷이 탓네


민윤기/슈가
이젠 옷도 태워


김석진/진
....아루 눈..본사람?

아무도 없음


김석진/진
..아루눈이...모든걸 포기한 눈이였어


석민
엄ㅁㄱ 나갔으니까 엄마 짐 정리하자

22명
오케이


정호석/제이홉
꽤 깨끗하네

삑 삑!


박지민/지민
뭐지?

종이를 본다


박지민/지민
악플등에네


준휘
우리 것보다 많지않아


정한
그건 아닌거 같은데....

고게를살짝돌리자 보이는 수많은 박스 이름은 다 아루라고 써져있다

22명
.....


전정국/정국
아루님 선물 감사들립니다 앞으로더 덕질 많이 할게요


전정국/정국
아루님 건강하시고 모든 악플러들 다 고소해버려요


전정국/정국
그리고 선물 감사드려요


박지민/지민
이게...


세븐틴
선물이라...


박지민/지민
무슨 선물일까...


지훈
우리 굿즈아닐까?


김남준/RM
근데 앨범이란 내용이 있으니 앨범도 같이 줬다는 애기고


지훈
대뷔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굿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