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 If only I could turn back time...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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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yul
call me



김용선
"왜요? 처음만남사람한테 그렇게 신뢰를 얻으신건가요?"


문별이
"김팀장이 할말은 아니지 그렇게 오래같이있었는데도 한번에 신뢰를 깨버리니"


김용선
"그 말이 왜 지금나와?"


문별이
"왜 억울해? 그럼 사람마음 그렇게 만들고 간 넌 뭐이리 당당해?"


김용선
"뭐?"


문별이
"3년전에 버리고 간 사람한테 다시 올려고 하지마 난 이미 신뢰를 져버렸어;"


김용선
"오해라고 말했잖아"


문별이
"오해? 진짜 이런 드러운 말 할거면 걍 나가"


김용선
"야 문별이!"


문별이
"안 나가? 저기 김비서님 김팀장 좀 밖으로 데려가세요"

김비서
"네"


김용선
"하 야 너 진짜?"

김비서
"나가셔야 합니다 사장님 명령이십니다!"


김용선
"걍 놓으세요 저혼자 나갈테니까"


문별이
"감사해요 김비서님"

김비서
"아닙니다 혹시 저녁은?"


문별이
"아 선약이있어서 오늘은 빨리퇴근하세요 그럼 이만"


문별이
"저 회의합시다"

회사원들
"녜~"


문별이
"이번 ppt 누구지?"


안혜진
"접니다"


안혜진
"네 그럼 이번 ppt 시작하겠습니다"

40분뒤


정휘인
"하-암"


문별이
"풉"


안혜진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문별이
"수고했어 안대리~ 그럼 이먼 해체"


정휘인
"저 잠시 사장님"


문별이
"네 말하세요~"


정휘인
"방금 저 비웃으신거죠?"


문별이
"아녀 당연히 아니죠 제가 그럴리가요^^"


정휘인
"허...그러시구나 그럼"


문별이
"저 잠시만요 오늘 저냑 시간돼요?"


정휘인
"네 전 상관없어요 근데 왜요??"


문별이
"같이 저녁 먹어요!"


정휘인
"네 그러죠..."

오늘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벌써 200명이나 넘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