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hood friend
#29


06:33 AM
새벽, 내 핸드폰에선 전화 벨소리가 울려댄다

방여주
"아 시발 여보세요 !!"

나는 거칠게 전화를 받았다


박지민
"어,, 나야,, 오늘 이 시간에 같이가자며 "

나는 시간을보고 화들짝 놀라며 준비를 하러갔다

07:00 AM
나는 박지민에게 달려갔다

방여주
"헉..허...큽..하.."

방여주
"미..ㅁ..미안해.."

박지민은 내 책가방 지퍼를 닫아주며 웃었다


박지민
"괜찮아, 가자"


박지민
"근데 왜 갑자기 이렇게 일찍 등교를해 ? 우리 여덟시 반까지 등교잖아"


박지민
"맨날 지각하면서"

나는 박지민을 째려보았다

박지민은 흐흫 웃으며 고개를 돌렸다

방여주
"그냥, 나 어제 교무실끌려가서 혼낫어, 맨날 지각한다고"


박지민
"그럼 이제부터 맨날 이렇게 간다고 ?"

방여주
"응 !"


김태형
"그거 일주일도 못간다에 만원건다"

갑자기 김태형과 전정국이 나의 어깨를 짚으며 나타났다

방여주
"아이 깜짝아 ! 뭐하는거야 ㅋㅋㅋ 니네 어디서 나왔어.."


김태형
"우리도 아침공기 좀 마시려고 ?"


전정국
"어후 ~미세먼지 개맛 ~"

전정국은 씨익웃으며 잇다가 갑자기 켈록켈록 기침을 햇다


김태형
"어휴 죽는다 죽어,,"


박지민
"암튼 ㅋㅋㅋ 그럼우리 이제부터 넷이 같이가자"


전정국
"콜콜 !!"

방여주
"뭐야 니네 맨날 이시간에 가 ?"


김태형
"우리 맨날 이시간에 일어나 !"

나는 감탄을 하였다

-교실-

방여주
"아흐,, 더워 디져디진다고 !! 지구온난화 진짜.."


김태형
"지구 온난화는 우리때문이야"


전정국
"곧 지구는 멸망할꺼야"


박지민
"계절이 이젠 더워 디지는 여름이랑 추워디지는 겨울밖에 없데"


전정국
"우리 이제 예쁜꽃도 못봐 .."


김태형
"북극곰들도 죽을꺼고 ,,"


전정국
"이제 우리가 나무도 심고, 자연을 아껴야해"


박지민
"전기도 아껴쓰고 !"


김태형
"그렇게 더운거아니면 에어컨이랑 선풍기도 꺼야해"


김태형
"부채를 사용해야지 !"


전정국
"가까운거리는 걸어다니고 ! 분리수거는 기본 !"

(여러분 진짜 지구온난화 심각해요..;; 이러다 지구 터져요.. 우리 다 죽는다고요.. 귀여운 동물들도 식물들도)

방여주
"그래 우리 오늘은 교실 에어컨이랑 선풍기 켜지말아보자"


김태형
"그래 !! "


박지민
"체험학습은 나무 심으러 가자 "


전정국
"나는 원래 1년에 세그루씩 심고잇는데 ?"

방여주
"같이 심으면 더 좋잖아 !"


박지민
"그래그래 ㅋㅋㅋ 우리 진짜 쓰레기 암때나 버리지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