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Yeo-ju is Cinderella?!੧(❛〜❛✿)੭
Reunion with the prince on a white horse (❁´▽`❁)


08:57 PM

최여주
" 아니 이제 이틀 다녔는데 벌써부터 지각이냐, 존망이네 "


최여주
" 헉헉- 힘들어서 못 뛰겠다 "

숨을 헐떡이고 있을 때쯤,


전정국
" 이제 오냐? "


최여주
" 너도 지각? "

정국도 지각이라는 사실에 안도한 여주는 뛰던 걸음을 늦추고 천천히 걸어간다


최여주
" 나만 혼나진 않겠네~ "


전정국
" 뭔 소리야, 나 병원 갔다가 왔는데 "


전정국
" 뛰어라~ "


최여주
" 그걸 이제 말 하면 어떡해!! 개새야(╯°□°)╯︵( .o.) "


전정국
" 너가 이제 물어봤잖ㅇ.. "

후다닥-

三(゜ロ゜;ノ)

09:00 AM

최여주
" 세이프!!! "

늦을 줄 알았던 여주는 빨리 뛴 덕에 재시간에 도착 해 벌청소를 면했다


최여주
" 힘들어 뒤지는 줄 알았네... "


김태형
" 왜 이제 와 "


최여주
" 밥 먹다가? ( ´・֊・`` )フッ "


김태형
" 돼지새끼 "


최여주
" 개새.. "

툭툭-

누군가 여주의 어깨를 친다


강슬기
" 안녕! 너가 최여주야? "


최여주
" 어? 응 "

아니 이 학교 여자들은 어째 다 이쁘냐...


강슬기
" 어제 잠깐 봤었는데 친해지고 싶어서, 괜찮지? "


최여주
" 당연히 괜찮지!! "

이렇게 예쁜데...


강슬기
" 그럼 급식실 갈 때 데리러 올게~ "


최여주
" 응! 잘 가o(〃’▽’〃)o "

여주는 첫 여사친이 생겼단 사실에 기뻐서 입을 막고 태형을 때리고 있었다

퍽-


김태형
" 아아! "


김태형
" 작작 때려 돼지 새끼야!!! "

-

띠리리리리링-


최여주
" 슬기야 빨리 왔어! 우리 맨 앞임 "

여주의 급식 시간을 위해 뛰었던 슬기는 지쳐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여주가 급식 먹을 생각에 신난 사이에 누군가 여주의 머리를 때렸다


최여주
" 아! "


김태형
" 야 친구 생겼다고 버리고 가냐 존나 서운하네 "

김태형 이 새끼가..


최여주
" 넌 너무 느려서 챙기기 귀찮아 "


김태형
" 뭐? 귀찮? 최여주 개.. "


전정국
" 최여주 같이 먹자 "


최여주
" 내가 니 새끼랑 왜 먹... "

정국이 같이 급식을 먹자 하자 표정이 썩었던 여주의 표정이 정국 사이에 있었던 누구의 의해 표정이 풀렸다


최여주
" 그래 정국아, 같이 먹자~ "


전정국
" 왜 그래 무섭게 "

여주를 순하게 변화 시킨 건


민윤기
" 전정국 니 친구냐 "

백마 탄 왕자님!!! (∩˃o˂∩)♡


전정국
" 그렇긴 한데 최여주가 어색할 걸, "


전정국
" 야 그냥 다음에 먹자 "


최여주
" 아니아니 하 나도 안 어색한데? 완전 좋은데? "

여주는 정국이 눈치를 못 채자 정국에 발을 밞아버린다

꾹-

그러자 정국이 얕게 앓는 소리를 낸다


전정국
" 아!.. "


최여주
" 얼른 자리 앉으세요! "

여주는 백마 탄 왕자님이 앉을 자리를 마련한다


민윤기
" 어 고마워 "

와 백마 탄 왕자님은 대답을 시크하게 해도 멋있구나..


김태형
" 아 진짜 최여주! "


강슬기
" 김태형? 그냥 우리끼리 먹자 "


김태형
" 왜 친한 척 하냐? "


강슬기
" 수영 선배 말대로 철벽 개 쩌네~ "


강슬기
" 근데 있잖아 최여주랑 왜 친하게 지내? "


강슬기
" 지금 2학년들 사이에서 여우라고 소문 쫙 깔렸고, 중학교 때도 이상한 짓 많이 해서 짤 먹었었는데ㅎㅎ"


김태형
" 야, "


김태형
" 닥치세요 전교생들 있는 앞에서 망신 당하기 싫으면~ "


강슬기
" 근데 최여주 좋아하는 거 아니지? 너 한테는 관심도 뭐도 없던.. "

꺅!

강슬기에 말을 듣고 있던 김태형는 강슬기에 급식판을 엎으며 강슬기에게 말 했다


김태형
" 내가 최여주 좋아하던 말던 신경꺼라 "


민윤기
" 야 왜 가만히 있는 애한테 지랄이야 "

민윤기가 김태형에 손목을 붙잡는다


김태형
" 거슬리게.. "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