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der & Emotional Writing♡

Study (Emotional Writing)

안녕?

너네 공부는 어때?

성적은??

아..

이런 건 집어치워야 해

공부가 뭘 해줘?

돈??

너의 삶?

너의 꿈?

어떤 거야??

나는 공부 못해도 된다고 생각해

공부만 해도

머리 어지럽거든

인정하지 않아??

우리가 왜

부모님의 꼭두각시가 되어야 하는지?

공부 좀 못하면 어때

내가 최선을 다해서 했는 데

85점도 잘한 거 잖아

근데 그런 걸로

나에게 잔소리해오는 부모님 꼭 있어

난 그런 거 싫어

우리 부모님은

안 그러지만

다음에 더 잘하면 되는 데

다들

''너 빨리 공부 안해??''

''80점이 뭐냐?? ♡♡네 아들은 100점이라고 하던데''

왜 우리탓이야?

나 자신이 해낸 거인데

왜 우리에게 그러는 거야??

스트레스 받는 데

하기 싫어지지

그러니까

잘했다는 말도 못해줄 망정

더 잘하라고 해

그래도 노력했는 데

혼내는 건 아니라고 봐

그니까

부추기면

스트레스 생기고 싫어

그래서 얘들이 공부가 싫다는 거야

어때?

공감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