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erella and the Fairy

A ray of light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뭐, 반배정이 잘되느니, 친한친구와 같은반이 되었다드니...

이런건 내게 필요없다.

그냥 나를 괴롭히고 깔보던애들, 걔들만 피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6학년 1년내내, 나는 최대한 아이들 눈에 띄지 않도록 노력했다.

선생님조차 출석부를 보지 않으시면 내 이름을 모르실 정도로,

나는 아웃사이더가 되었다.

반 아이들은 내게서 어두운 분위기가 풍겨온다면서 멀리했다.

사물함을 열어보면,

일진 아이들이 쏟아놓았을 우유가 썩는 냄새가 났다.

내 책상은 낙서로 가득했다.

"○○○병*", "왜 사냐 ㅉㅉ"

입에 담기도 힘든 거친 욕설들로 가득차 있었다.

나를 이토록 괴롭히던

정연 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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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어이, 거기 왕따?

유정연, 걔는 정말 대단한 아이였다.

눈빛하나로 나를 기죽게 만들고, 나를 놀림거리로 만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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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쌤~오셨어요? ㅎ

선생님 앞에서는 마냥 순수하고 공부잘하는 모범생인 '척'을 하는 아이였다.

때로는 아이들을 모아 리더가 되기도 했다.

하여튼, 나의 6학년 생활은 지옥같았다.

핸드폰이 생기고 나서 어떻게 알았는지 내 전화번호로 전화를 끊임없이 걸었다.

그애들이 요구하는대로, 나는 카톡을 깔아야했고,

한 단톡방에 초대되어 시달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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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 초대한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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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이유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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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너가 싫으니까 괴롭히려고 그런거야 이 밥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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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ㅈㄴ 어이털리넼ㅋㅋ그치 얘들앙??"

다현, 채영, 쯔위

"엌ㅋㅋㅋㅋ인정이욥"

이번해도, 쉽게 지나갈꺼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래도 버틸 수 있을까,

이 아이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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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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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안냥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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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자까입니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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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트와이스 팬분들 기분나쁘셨다면 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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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저는 트와이스 안티가 아니에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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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스토리전개상 그냥 허구의 인물이니까 오해 말아주셨으면 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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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흐아..핸드폰이 먹통이라 사진이 잘 안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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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가끔 사진크기가 맞지 않을때도 있을텐데...그래두 이해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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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이번 설연휴때는 많이 바빠성...낼부터 월욜까진 연재가 안될거 가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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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대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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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분량 채워놓고 가겠습니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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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신데렐라와 요정님 믾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