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vil Complaints - Police Play |
| 04. Playing Police |




벌컥 _

4명의 집은 박스가 가득한 집이었다 .


전원우 (15살)
" 하 .. "


권순영 (15살)
" 치울게 너무 많다 .. "


문준휘 (15살)
" ( 벌써 상자 듬 ) 너네 둘 방 같이 쓸거지 ? "


이지훈 (15살)
" 당연하지 . "


전원우 (15살)
" 저녁에 시끄럽기만 해봐라 .. "


권순영 (15살)
" 음 , - "


권순영 (15살)
" ㅎㅎ "


문준휘 (15살)
" ( 원우 보며 ) 쟤네가 한 두번이냐 "


이지훈 (15살)
" 그래서 방음 잘 되는 데 구한 거잖아 "


전원우 (15살)
" 누가 보면 다 자기가 구한 줄 알겠네 "


이지훈 (15살)
" 에이 , 알아본 건 나잖아 ~ "


전원우 (15살)
" ( 무시 ) 짐 정리나 합시다 .. ~ "

원우는 작은 상자를 들어 올렸다 .


권순영 (15살)
" 근데 니 짐은 왜 그 작은 상자 하나냐 "


전원우 (15살)
" 음 , "


전원우 (15살)
" 그냥 많이 쓰던 것들만 챙겨온 건데 "


전원우 (15살)
" 필요하면 사면 되니깐 "


이지훈 (15살)
" 금수저는 말하는 거부터가 느낌이 다르긴 하네요 ~ ^^ "


전원우 (15살)
" ( 무시 ) 정리나 할까나 , "


권순영 (15살)
" 그래 , 정리 하고 놀자 ㅎ "


이지훈 (15살)
" 웅 "


문준휘 (15살)
" 커퀴새끼들 .. "


전원우 (15살)
" 한 두번이냐 "


문준휘 (15살)
" ( 터덜터덜 ) 어휴 .. "

준휘는 한숨을 쉬며 짐을 자신의 방으로 가져갔다 .


전원우 (15살)
" 나도 들어간다 . "


권순영 (15살)
" 그래 "


이지훈 (15살)
" 솔로새끼 빠이 ~ "


전원우 (15살)
" 응 커퀴새끼들도 ^^ "

원우도 준휘와 똑같이 짐을 가지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탁 _

원우는 방에 오자마자 문 바로 옆에 상자를 내려놨다 .

상자를 내려놓은 원우는 침대에 바로 누웠다 .

포옥 _


전원우 (15살)
" 하아 .. "

원우는 눕자마자 베개를 껴안았다 .

베개를 껴안은 원우는 폰을 지그시 봤다 .

폰을 계속 보던 중

# 통신번호 _ 아버지


전원우 (15살)
" ... "


전원우 (15살)
" # _ .. 네 , 아버지 . "

아버지
" # _ 짐은 다 정리했어 ? "


전원우 (15살)
" # _ .. 네 . "

아버지
" # _ 여기선 사고 치지마라 . "


전원우 (15살)
" # _ 제가 무슨 사고를 쳤다ㄱ .. "

아버지
" # _ 말대꾸 할 생각말고 그냥 조용히 다녀 . "


전원우 (15살)
" # _ ... "

아버지
" # _ 끊는다 . "


전원우 (15살)
" # _ .. 예 .. 들어가세요 .. "

뚝 _


전원우 (15살)
" .. 시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