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NAME: SEVENTEEN 2
#04



I
조심해!!


J
V 뒤에!!

탕-

간발의 차로

한솔의 총이 빨랐다

I는 뛰어가 여주를 받았다


I
여주야 조금만 참자


I
금방가

J는 두 조직원을 받아들고 걸음을 옮겼다


J
B,V 남은 일을 부탁해


B
걱정말고


B
어서 가봐요


V
가자

B와 V는 갈라져서 수색을 시작했다


M
-B, 9시방향 두명

탕탕


B
잡았어요


M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무기고야


B
-네 지금 잠입합니다

덜컹

무기고의 문은 스산한 소리를 내며 열렸다

널부러진 무기들이 시선을 끌었다

넓고 어두운 그 공간 깊숙한 어느곳에서부터

여자의 목소리가 작지만 정확히 울렸다

???
움직이지마

???
다 보고있으니까


B
ㅋ

스윽

탕-

"으윽"


LS
ㅋ


LS
딱 죽지않을곳에 쐈군

조직원의 다리에선 피가 흐르고있었다


P
위에서 쏠줄은 몰랐나봐?


P
환풍구로 기어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P
으아 허리야


B
나이스 타이밍 P


P
빨리데려갑시다

조용한 복도끝으로 하이힐 소리가 공기를 어지럽힌다

???
내가 마지막인가 V?


V
여기있는줄 알았나보네


V
힘들이지 말고


V
그냥 가지 JN?


JN
...


JN
그러면 재미없지 않을까ㅎ


V
재미없는게 문제가 아닐텐데? ㅎ


JN
뭐..재미만 생각해서 그런건 아니고


JN
우리가 마냥 어린애들 장난처럼 하는일은 아니잖아?


V
너가 버티는 이유가 뭔데


V
이 썩어빠진 조직 떠나도 미련따위 없잖아


JN
그렇지


JN
조직에 남은건 미련이 아니라


JN
내가 동고동락했던 조직원들이지


V
...


JN
조건을 요구할거라고는 생각했겠지


JN
너희가 필요한건 우리니까


V
알면 더이상 시간 낭비하지말고


V
조건이나 말해


JN
간단해


JN
우리 조직 보스를 죽여


V
?


V
진심이야?


JN
어 더이상 부당한짓거리 따위


JN
하지못하게


V
그거야


V
쉽지ㅋ


JN
하나 더


H
조건이 길다?


H
어서 끝내지?


JN
어디서 계속 나오는거야;


JN
두번째 조건은


JN
남은 조직원은 건들지마


JN
조직을 배신하는 조직원으로써


JN
마지막 양심이니까


H
오케이 두개가 끝인거지


H
보고드릴게


H
-K, 지금 보스실방향에 있지


K
-네


H
-보스 걍 쏴버려


H
-저번에 강의건때처럼


H
-살려두지 말고


H
-확실히해


K
-당연하죠


K
-마저 처리하고 내려갈게요


K
-다른 조직원들 지금 3층에 몰려있는데 어떡할까요


H
-냅둬


H
-한 명도 죽이지 말고


K
-옙 H


H
이제 된건가?


JN
그래 뭐


JN
어차피


JN
밑동부터 썩은나무는


JN
잘라내야지 ㅎ


V
쓸데없이 시간 너무 많아 끌었다


V
가야지 이제


JN
그래 앞장서


S
다 모인건가?


W
네 보스


K
Q, 아니 여주야


김민규
괜찮아?


김여주
살짝 스친거야


김여주
괜찮아


임나연
으이그 스치긴


임나연
좀만 더 옆에 맞았으면


임나연
팔 못쓸뻔 했어 김여주 너


김민규
안돼 ㅠㅠㅠ


부승관
휴 쨌든


부승관
새로 SEVENTEEN에 영입되신


부승관
네분 축하드리고 잘해봅시다


윤정한
첫 만남이


윤정한
다소 거칠긴 했지만


최승철
점차 친해지도록하고


최승철
이제 이쯤에서 돌아가죠


이지훈
다들 수고했어 본부로 가자~

SEVENTEEN
예에에에엥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정말 심각해요

조회수에 비해

구독자수와 댓글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이유는 뭐죠?

앞으로 댓2~3개이상이 될때만 연재할게요

손팅은 예의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