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ing words / Healing words / Reading radio / I'll hug you

39. I Want to Disappear (Healing Novel 12

추적 _

추적

하늘은 내마음을 아는지모르는지 나대신 울어준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이 나는 사람들에게 외면을당한다

나는 이것을 남들에게 도움을 청해야한다는 생각까지

내 마음한켠에만 담아두는 바보팅이다

사람들은 나를 사람이아니라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봤고

나는 그 학생이라는 신분에걸맞게

어른이라는 어른이란말이 어울리지않는 사람의 말을 들어야만했고

반박이라도 하면 그 신분에 맞지않다고 욕을 들어야했다

그 꽉막힌 틀안엔

나와같은사람이 몇백명 아니 몇천명이 눌러붙어앉았고

나까지 짓밟았다

그 어른같지도않은 어른은 나를 발과손으로 짓눌렀다

내 뼈와 살이 문들어지도록

내 가슴까지도 형체를 알수없게 짓누르고 밟았다

하지만

나는 희망을 잃지않을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전제하에 나는 절대로 무너지지않을것이다

그누가 나에게 돌을돈지고 막말을 퍼부어도

나는 나니깐

나는 나만이 잘아니깐 사랑하니깐

무너질리없다

그 뭣같은 학생이란 틀까지 나를 통제할수없다

그저 나만이 나를 통제하고

나만이 나를 사랑할수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은 돼게 학생의 눈높이로 소설아닌 소설을 써봤어요 ㅎ

좀 이미지를 시각적형태로 바꾸다 보니 제선에서는 한계가 있었지만 그래도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오늘은 ~

" 나에게 오늘 정말 수고했다고 얘기해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