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2] Hello, Iljin?
Japan 2



강다니엘
사실..


강다니엘
난 다니엘이 아니라 대니얼이야!

이여주
으잉?진짜?


강다니엘
..


옹성우
야이 바부멍충아!


옹성우
우리가 워너원이라고 해야지!


옹성우
니 이름을 바꾸면 어떠케!


대니얼(?)
히잉..


대니얼(?)
어쩔수 없었엉...


황민현
뭐가 어쩔수 없어!


대니얼(?)
나는 말 못하겄다.


대니얼(?)
너희가 대신 말해주라


김재환
내가 말할께.


김재환
있자나 여주야..


김재환
사실..


김재환
나는 물만두야!

이여주
으잉?

이여주
오빤 또 왜 갑자기 물만두가 됐어?


물만두(?)
몰라..


옹성우
에이 답답이들..


옹성우
내가 말하겠다옹


옹성우
여주야

이여주
왱


옹성우
있자나


옹성우
사실..


옹성우
난 옹고집이야!

이여주
왜 다들 개명을하지..?


옹고집(?)
몰라..


박지훈
내가 말해야지.


박지훈
여주야


박지훈
사실..


박지훈
우리가 워너원이야!

이여주
엥..

이여주
아..그렇구나.

이여주
어?

이여주
뭐라고?!

이여주
너희가 워너원이라고?

이여주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황민현, 윤지성, 배진영, 하성운

이여주
워너원이 여기,

이여주
내 눈앞에 있다고?

이여주
내 최애돌이 여기있다고?


워너원
어..아마도?

이여주
흐윽...흐어엉....ㅠㅠ

쿵!


박우진
여주야! 어, 여주 머리에 피가?


박우진
여보세요?


박우진
119죠?


박우진
여기 사람이 쓰러졌어요!


박우진
빨리좀 와주세요!


선생님(윤지성)
누가 인공호흡좀 해봐!


이대휘
제 동생이니까 제가...


박지훈
아니? 내가 인공호흡 할껀데?


배진영
내가 해줄꺼거든?


박우진
여주는 내가 살린다!


라이관린
아니아니 내가 호흡할꺼야!


강다니엘
그래 너혼자 호흡 잘~해라.


강다니엘
여주 인공호흡은 내가 한다!


옹성우
여주는 내가 할꺼거든?


황민현
내가 할꺼임


하성운
다 꺼져어~


하성운
여주 인공호흡은 내가 할것이다!


김재환
요정은 빠지시지ㅡㅡ


김재환
내가 할꺼니까 다 비켜~부릉부릉!

이여주
응?

이여주
뭔 일 있었나..


박지훈
여주야!


박지훈
일어났구나ㅠㅠ

이여주
죄송한데 누구신지..


이대휘
여주야!


이대휘
나 니 오빠야.


이대휘
나 알아보겠어?

구급대원
신고받고 왔습니다


강다니엘
여기 이 여자애가 쓰러졌는데 일어나 보니 기억을 잃었어요..


강다니엘
어떡하죠..흐윽...

구급대원
일단은 진정하시고요, 구급차에 일단 태우겠습니다.

구급대원
보호자 한명만 따라 오시겠습니까?


이대휘
제가 이 아이 오빠니까 제가 갈게요.

구급대원
알겠습니다.

구급대원
타시죠.


이대휘
흐윽...


이대휘
지율아...


이대휘
내가 너 태어났을때..


이대휘
너가 많이 아파서...


이대휘
흐으윽...그래서..그래서...


이대휘
여주인공처럼..


이대휘
행복하게 지내라고 여주라고 지어줬는데..


이대휘
그런 니가 기억을 잃으면 어떡하라구..흐윽..

구급대원
자 병원에 다 왔고요, 병실로 갑시다.


이대휘
..네.


이대휘
하아..


이대휘
지율아..


이대휘
제발 일어나봐...


이대휘
여기 오빠가 있잖아..

이여주
으음..


이대휘
여주야!

이여주
누구..


이대휘
아직도 날 못알아보는구나..


이대휘
지율아..

이여주
혹시..제 오빠세요?

이여주
이대휘야?

이여주
내 오빠 이대휘 맞아?


이대휘
그래..네 오빠 이대휘 맞아.


이대휘
지율아, 이제 집에 가자.

이여주
알겠어!

이여주
오빠!

이여주
이 사람들은 누구야?


이대휘
으응, 이 사람들은 지율이 친구들이야.

이여주
아, 그렇구나?

이여주
안녕? 나는 이지율이라고 해!


박지훈
형, 이지율이 누구에요?


이대휘
여주 어릴때 이름이야.


이대휘
기억 돌아올때 까지는 당분간 지율이라고 불러야돼.


워너원
ㅇㅋ


박지훈
안녕, 지율아?


박우진
안녕?

이여주
헤헷


미친 자까
안냐쎄엽!


미친 자까
자까에여ㅎㅎ



미친 자까
이번에는 '이작가SEOEUN님'께서 아이디어를 조금 주셨어요!



미친 자까
저는 너무 감사했다죠ㅠㅠ


미친 자까
아 그리고 이제 마음의 소리는 안나오기로 했어용!


미친 자까
제 세상이 되겠죠오~꺄항


미친 자까
항상 구독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미친 자까
그럼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