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2] I am a teacher and you are a student
Growing pains


공개수업이 끝나고


시아
태형아 생각보다 글을 잘쓰는구나


김태형
쌤 할 말이 그거 뿐 이예요?


시아
..어.?


김태형
할말 그거 뿐 이냐고요


시아
왜이래..태형아 진짜 이거뿐이야


박지민
김태형 뭐하냐..?


김태형
공부..


박지민
일찐이 니가,? 쌤이 마음에 드냐봐


김태형
아니것든..


시아
지민이 너 쌤이 빨리오라고했지 #지민도 기초반


시아
태형이는 날이 갈수록 성적이 좋아지는데 너는.. 이모한테 전화해서? 확


박지민
죄송합니다


김태형
낄끼빠빠 몰라 낄때 끼고 빠질때는 빠져...


박지민
이게 쌤 제가 이건 않말하려고했는데


시아
뭔데


박지민
태형이 담...ㅂ..


김태형
#퍽 담을넘었다고요


시아
아..집에가야지



시아
띠링링 받음

저기요


시아
네? 너...태형


시아
잠시끝을께 뚝

우리 경찰간것 수고는 값아야지..?


시아
니네가 잘못했자냐

몸으로값으래?

아미
야..저거 쌤아니야 태형이 불려

전화중


김태형
갈께


시아
차라리 때려 죽기직전까지만 때려

그럼 때려주지...퍽 퍽

한참동안 때렸다


시아
이걸로 태형이 건들지마.. (죽기직전..)

괜찮으세요.


김태형
쌤


김태형
괜찮아요? 괜찮나구요.!


시아
태형아... 물어보고싶은게 있어 넌 꿈이뭐야?


김태형
(나에게 꿈을 물어 본 사람 시아선생님뿐이 었다)

(다들....그냥 일진 커서 뭐도 못된다고 꿈도 가지말라는 쌤들이었는데 아버지산다고 돈이없다고 무시하는 선생님들 난 그래서 나에게 상처를 내는것같았다)


김태형
제 꿈은요...내꿈을 물어보는사람이 있었으면...나를 위로해주는사람


시아
(나는 알았다)


시아
(태형이가 센척 하느라 자기마음에 상처줘다는걸 지금 태형이는 성장통을 느끼고있다 그리고 너무 빨리 세상이란 무서움을 알아버린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