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2] This is my first time at a company

disturbance

띵동-

누군가가 여주의 엄마집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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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누구세..요..어머!용국씨?

여주의 엄마는 김용국을 반가워했다

(사실 여주는 김용국과 안만나겠다고 엄마한테 말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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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밖은 추우니까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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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네,어머님.

여주의 엄마는 김용국 앞에 찻잔을 놓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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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기까진 무슨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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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그게...어머님,여주씨가 너무 맘에 들어요!저한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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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ㅎㅎㅎㅎ맘에 들었구나..여주는 그 쪽을 어떻게생각하는지 난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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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그럼 좀 더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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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근데 그쪽 모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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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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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주 남친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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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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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뭐야....ㅋ 알고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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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또 모르는 줄 알고...집안으로 들어오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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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

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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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쪽 전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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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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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음...생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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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뭐야...왜 불렀어

임나연 image

임나연

ㅋㅋㅋㅋ???왜 내가 부르는게 싫나봐?

작가 image

작가

갈수록 짧아지고 늦어지는 저를 죽이세요ㅜㅜㅜ손팅부탁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