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2] You Who Can't Love Again
An unknown disease

괜찮아하나둘셋하면잊어
2018.02.26Views 166


박지훈
여주야 여주야!

박여주
왜 오빠?


박지훈
오늘 성우랑 나랑 너랑 영화 콜?

박여주
콜!!!!

성우오빠는 내가 옛날부터 짝사랑 해왔다.


옹성우
지훈아!! 어? 여주도 있넴!!

박여주
오빠 안녕?//// //////


옹성우
영화 보러 들어가자!!!

나는 어쩌다 지훈오빠와 성우오빠 사이에 앉았다...

박여주
왜 하필 호러로....

귀신이 나오자...

박여주
옴마야!!!!

난 성우오빠 품으로 쏙 앉겼다...

박여주
어... 이게 아닌데...

하지만 오히려 성우오빠는 웃으며


옹성우
아이구... 여주 무서웠어요?


박지훈
박여주 일어나라...

박여주
웅...

일어나려는 순간....

박여주
음....


옹성우
여주야!?!?!


박지훈
이여주?!?!!


황민현
여주병명을 잘모르겠어....


옹성우
왜? 너 의사잖아 민현아...


황민현
희귀병인것 같아....

그러자 지훈오빠의 볼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박여주
오빠...


박지훈
흐흐흑.....

여주 지훈의 엄마
여주야!!!

박여주
엄마....

여주 지훈의 엄마
민현아... 치료방법은..? 있니..?


황민현
죄송해요... 아줌마...

여주 지훈의 엄마
여주야 흐흑

여주 지훈의 엄마
꽃다운 25에.....

박여주
엄마.. 윽..


황민현
말 너무 많이 하지마.. 힘들어...

박여주
나 성우오빠한테 할말있어... 잠시 나가줘...


옹성우
여주야..

박여주
오빠 사랑해...


옹성우
우리 여주 얼른 나아서 빨리 놀러가자...

박여주
그래...

박여주
나 죽기전에 하고싶은거 다할래..


옹성우
니가 왜 죽어!!!!...

박여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