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2]Wendy Day☔
The truth about leaving work and politics

오늘날씨는웬디
2018.03.01Views 153


승완
아.. 퇴근해야하는데..


승완
그래야 정국씨,, 아니지 정국오빠를 만나는데..

카톡!

정국: 30분전이야. 퇴근할때 전화줘.


승완
와.. 이런 자상한 남자가 다있냐..

승완은 6시가 다 되가는 시계를 보며 한숨을 자아냈다.


승완
(부장님,, 제발 퇴근 좀 하자구요!!)

6시가 넘어버린 시각은 다시 되돌릴수 없는 노릇이었다.

카톡!

정국: 퇴근 아직이야? 얼마가 됐든 기다릴테니 말만해.

(아.. 하느님.. 이런 남자가 절 맘에 들어한다뇨ㅠㅠ)

자 다들 퇴근해요~ 나는 야근할테니~

(아.. 또 시작이야 돌려까기..)

그리고 승완씨는 먼저 퇴근해~ 어제 회식때 약속있다고 하지않았나?

(아씨... 개부러워)

(나이스!)


승완
아, 네네!! 감사합니다

[승완은 회사를 나온다.]

뚜루루.. 뚜루루.. 딸깍


승완
아 정국오빠 퇴근했어요 많이 기다렸죠?


정국
말놓으라니까..ㅎㅎ 아냐 많이 안기다렸어 지금 나와 기다릴게.


승완
아..네 아직 어색해서.. 좀만 기달려요 말놓을수있을고야ㅋㅋ

[승완은 약속장소로 갔고, 그곳에서 정국과 만난다.]


정국
밥안먹었지? 내가 사줄게.


승완
네.. 으ㅓ 배고파..

[정국과 승완은 파스타집으로 간다.]


정국
뭐먹을래?


승완
저는 로제파스타♡


정국
그래 그럼 난 그냥 토마토파스타..


정국
저기요 여기 로제파스타 하나랑 토마토파스타 하나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정국
승완아, 사실 내가 너에게 말할게 있어.


승완
뭔데요?


정국
말해줘도, 나 좋아해줄거지?

(이렇든 저렇든 싫어할일은 없을걸요)


승완
그럼요ㅎㅎ


정국
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