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3] I'm a psycho

Episode 5

여주는 칼을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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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만하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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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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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만 화나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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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지금 뭐하니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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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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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라고 부를 자격 없는 사람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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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회..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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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 아저씨 안녕하세요"

박지훈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고,

그녀는 아주 당당했다.

아무 일도 없는 듯,

그녀는 부모 앞인데도 불구하고,

꽤 당당하고 자신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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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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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자네 나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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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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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저도요..?"

회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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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다니엘 너도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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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얘기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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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응 나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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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네"

그는 그녀에게 뭘 하냐고 물었고,

그녀는 당당하게 사람 죽인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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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그래서 지금 박지훈을 죽이려고 했다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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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마음에 안 들어서요"

그러곤 박지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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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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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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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모두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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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허ㅋ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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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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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고개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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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여주를 내가 잘못 키운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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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저러는 거야 도대체"

여주는 방에 쾅 소리를 내며,

들어갔다.

박지훈과 회장은 쓴 맛을 볼 거처럼 생각했다.

강다니엘도 어안이 벙벙 했다.

이런 여주의 행동이 매우 처음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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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여주야.."

여주의 이름 부르며, 강다니엘은 여주의 방으로 들어갔다.

초인종이 들렸고, 미나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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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회장님이시네 안녕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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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어어 미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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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여주 어디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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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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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회장님도 이제 스케줄 있으실 텐데 안 가봐셔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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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그렇군.. 일단 알겠네 나가보겠네"

회장이 나가고 나서, 박지훈의 태도는 바로 바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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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야 김여주 쳐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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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야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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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여주 지금 미치고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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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쳐 나오라는 게 뭐예요 그래도 아가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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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니 알빠는 아닌 거 같은 데 말이지"

지훈의 태도는 바로

회장이 나간다면 바로 시크해졌다.

그게 지훈의 본래 성격이자, 자신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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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씨발, 다 필요 없어!! 다!!"

싸이코패스의 본질 성격이 올라온 여주는 폭주하였고, 다니엘도 놀랐다.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해야하는 여주는, 밖으로 나가버렸고, 집 안은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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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늦어서 미안해요 캔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