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3] I'm a psycho
[Kang Daniel] Episode 4



김여주
"....뭐야 내가 들어오지 말라고 했을 텐데"


박지훈
"푸흐- 웃기네요"


김여주
"....뭐가"


박지훈
"싸이콘데 엄마를 그리워한다라는 자체가"



박지훈
"웃겨요"

그녀는 박지훈의 태도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나한테서 상처를 주었고,

웃기다고 꼭 웃어야 하는 건가.

웃기지 않은 일에 대해 더 짜증만 날 뿐,

태도는 더 짜증이 났다.

그때, 울리는 ' 딩동- ' 소리

그녀가 계단을 내려가고,

내려오자 한 남자가 서있다.


깔끔한 정장,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한 남자가 서있었다.

그녀가 나오자마자 그녀는 그의 이름을 불렀다.


김여주
"강다니엘!!"


강다니엘
"!!! 여주야!!"


김여주
"우와 니 키 뭔데 크냐?"

그의 이름은 ' 강다니엘 '.

그녀는 그를 무척이나 반가워하였고,

그도 그녀를 무척이나 반가워했다.


김여주
"나보다 꼬맹이던 남자얘 어디감ㅋㅋ"


강다니엘
"여깄다ㅋㅋ"


박지훈
"..?"

소리를 들은 박지훈도 내려왔고,

박지훈은 놀란 눈치였다.


강다니엘
"저기 누구야?"


김여주
"내 경호원"


강다니엘
"아ㅋ 반가워요"

강다니엘은 박지훈한테 악수를 청했고,

박지훈은 그 악수를 허락했다.


강다니엘
"강다니엘이에요 여주 남사친"


박지훈
"..반가워요 저는 박지훈입니다"


박지훈
"여주씨의 경호원입니다"


김여주
"ㅋㅋㅋㅋ"

여주는 어이가 없어 웃었고,

박지훈과 강다니엘은 여주의 웃음이 뭔지를 몰랐다.


강다니엘
"여주야 어쨌든 잘 지냈어?"


김여주
"잘 지냈지ㅋㅋㅋㅋ 너는 유학 다녀왔잖아"


김여주
"어땠어? 캐나다?"


강다니엘
"그냥 좋아"


김여주
"ㅋㅋㅋㅋ"

여주는 강다니엘 덕에 재미있었다.


박지훈
"..이러지 말고 방 들어가세요 추우니까요"


강다니엘
"경호원이 영리하네"



박지훈
"...감사합니다"


박지훈
"뭐 가져다드릴까요"


김여주
"얘 이상하네"


강다니엘
"..? 무슨 의미야?"


김여주
"쟤 겁나 시크한 거 알아ㅋ?"


강다니엘
"아ㅋㅋ"


박지훈
"...잘 노시네요 여주 아.가.씨?"

그녀의 웃음보가 터졌고,

박지훈은 더 이해가 안 갔다.


박지훈
"도대체 왜 웃는 거야?"


박지훈
"이해가 안되네"


강다니엘
"아가씨라며 반말 쓰네?"


박지훈
"너는 여주랑 동갑이면 너도 말대꾸하지 마"


박지훈
"적어도 니보단 형이니까"


강다니엘
"어쩌지ㅋ"


박지훈
"이 새끼 맘에 안 들어"


김여주
"미친 놈이네"

그녀의 눈은 박지훈만을 똑바로 보고 있었고,

박지훈을 향한 분노가 가득 차올라있었다.


김여주
"어이없네"

그녀의 눈에는 이제 분노와 화만 담겨있었다.

참다가 참은 화가 올라왔고,

그녀는 칼을 들고 말았다.


자까
어우 여주 무섭다


자까
네 자까입니다~!


자까
오늘은 센터 강다니엘 생일이여서


자까
공지와 함께 이 작에 강다니엘을 출연시켜보았어요!


자까
3화 분량을 잘못 맞춰서


자까
큼.. 많이 적었었어요ㅋㅋㅋㅋ.....


자까
1200자가 넘었던 3화랍니다!


자까
센터인 강다니엘!


자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요


자까
우리 영원할 꺼니까! 사랑하고 더 사랑해요!


자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