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Hey, this is FLEX lol"
[33. "Hey, this is FLEX lol"]



김태형
잘먹겠습니다!

태형이는 지민이가 만들어준 딸기 요거트를 순식간에 다 해치웠다.


김태형
배부르다..


박지민
자 짐싸러 갑시다ㅎ


김태형
네..(좀 귀찮음

태형이는 먼저 올라가 짐을 싸고,

지민이는 설거지를 하고 올라간다.

1시간 30분후.

모든 짐들을 다 싸서 가지고 내려오는 태형이와 지민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을 훌터본다.

덜컥-


김태형
우와..이런 방도 있었네..

그때 태형이 눈에 들어오는 지은이에 물건.



김태형
어?


김태형
놓고 가셨..

태형이는 노트에 젹혀져있는 자신의 이름에 놀라 지은이의 노트를 떨어트린다.

탁-..


김태형
왜..내 이름이..


박지민
태형아! 가자!

태형이는 지민이가 부르자 지은이의 노트를 자신 가방에 넣어버린다.

그러고 지민이와 같이 택시를 타고 XX공항으로 간다.

드르륵-(자동문

공항에 들어오자 정말 이래도 돼나싶을정도로 조용했다.

하지만 문 주위에는 카메라들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그때 태형이와 지민이 뒤로 들어오는 지은이와 석진이.

드르륵-(자동문

들어오자 바로 지은이 옆에 들러붙는 외국기자들.

찰칵-

찰칵-

순식간에 공항안에는 카메라 셔터소리만 들렸고,

영어로 여기좀 봐달라는 말소리뿐이였다.

석진이는 걷다가 앞에 태형이와 지민이가 서 있어 팔로 자신쪽으로 끌어안았다.

포옥-


김태형
?


박지민
?..


김석진
이제 그냥 걸으면 돼

라는 이 말에 태형이와 지민이는 그냥 걷기만 했다.

앞에서 걸어나가는 지은이는 카리스마를 내며 앞을 걸어나갔다.

또깍-

또깍-

그렇게 포화상태였던 곳을 빠져나오니 살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박지민
와..


박지민
기자들 장난아니네..


김태형
그러게..

그렇게 대화를 하는 둘을 본 지은이와 석진이는 웃기 시작했다.


김석진
ㅋㅋ


이지은
이거는 거의 일상생활이야ㅎ


이지은
더 할때도 있어


김석진
맞아ㅎ


김태형
네?..


김태형
이것도 힘든데..더 할때가 있다고요?..


박지민
김태형..난 이거는 못 견디겠다


김석진
뭐..이것도 계속 하면 익숙해져


박지민
익숙?..


박지민
형..전 아닐것 같아요..


김석진
아ㅎ..

지은이와 태형이 그리고 석진이와 지민이는 짐을 붙이고 바로 전세기에 올라탄다.


작가
아침입니다.


이지은
자리는 앉고 싶은데 알아서 앉아


이지은
뭐..배고프면 마음데로 시켜먹어 돈은 내가 낼테니깐


김태형
우와..멋지다..


이지은
뭐ㅎ 이정도는 껌이지

그렇게 자리는 지은이 반대편에 태형이.

태형이 뒤엔 지민이 그 반대편에 석진이 이렇게 앉았다.

지은이는 앉자 바로 커튼을 쳐버린다.

촤라락-

지은이는 계속 읽던 책과 노트를 꺼내려고 하는데,

노트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