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You and I, connected by dreams
I guess that's the case.



민윤기
그날 너가 걔를 대려가지만않았어도 지금쯤 살아있었어!!


박지민
아니지 너가 걔를 죽인거지


민윤기
너 자꾸 말그따위로할래?


박지민
왜..? 난 사실을말한건데...

자꾸 부정하는건 너지


김태형
박지민 너도 그만해


박지민
왜 태형아 넌 내편아니였어?


김태형
난 그누구의 편도 아니라고했지


민윤기
김태형니가 말한거였어?


김태형
....


박지민
다 말한건아니야 약간만알려줬지


민윤기
하...

민윤기는 난장판이된 사무실을나갔다


김태형
...너...기어코...간거였어?


박지민
왜 그때처럼 재미있잖아 ㅋㅋㅋ


김태형
....

저벅저벅-


박지민
하아....

나
흐으...추워....

이불을 덮고있어도 몸이 덜덜 떨리면서 추웠다

끼익-


민윤기
....김여주 자?

나
아니...


민윤기
왜그래 몸을 덜덜떨고

나
추워...


민윤기
춥다고?

나
응...


민윤기
머리 안아파? 속은 안울렁거려?

나
응...그냥...추워...


민윤기
하...다행이네...

나
응...

스윽-

민윤기는 앞에와서 날 안아줬다

나
하아...



민윤기
괜찮아?

나
응...조금...


민윤기
좀더자...

나
으응...

잠시후...

흐으...

나
....?

어디선가 누가 우는소리같은걸들었다

난 깨어났고

뒤에있는 민윤기를보니


민윤기
선하야...

울면서 또다시 그이름을불렀다

나
...왜 또 그러는거지...


민윤기
아니야...내가...그런게 아니라고....

나
....그래...너가 그런거아니야


민윤기
...흐하....

난 진정된민윤기를 확인하고 방을나갔다

나
...?

씽크대에는 내가 지난번에먹었던 접시가 그대로있었다

나
...뭐야...여태까지 설거지안한거였어?

난 아직도안되있는 설거지를보고 날짜를봤다

나
...내가...1주일이나...자고있었던거야?

나
'오마이갓...그럼 이게 1주일하고도 며칠더 지난거잖아?'

나
...허우...

쏴아아-

난 설거지를했고


민윤기
흠...

물소리때문인지 민윤기가 방에서 나왔다

나
설거지할것도없네...

난 물뭍은손을 행주에다가 닦고 민윤기를봤다

나
일어났네


민윤기
...나 울었냐

나
....

넌 도대체 내가없었을때


민윤기
울었냐?

누가와서 뭔짓을했길래

나
...아니ㅎ

그렇게도 애타게찾고 서럽게우는거니


민윤기
...그래...근대 왜 설거지야 좀더 쉬지

나
아니야 이제 괜찮아


민윤기
...흠...

민윤기는 나에게 다가와 목을살피더니 한곳을 문질렀다

나
왜?


민윤기
...아팠겠네

나
...아...

'박지민한테 물린데말하는거구나...'

나
...근대...


민윤기
응?

나
박지민이 내가 누굴닮았는데...


민윤기
!

나
...누구야? 박지민이 굉장히 싫어하던 사람같던데...


민윤기
...음...

그래..넌...참닮았어


민윤기
그러게 나도 잘모르겠는데...

매일밤마다 그얘가 꿈에서 나타나는것을보니...

나
안친해?


민윤기
응 별로 안친해..


너와 닮아서 더 그리운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