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nience store part-time workers are bastards
13: End of the double-cross


13 : 짝피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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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민
꽉 잡아

김여주
응!

나는 지민이의 체육복을 꽉 잡았고 체육선생님께서 호루라기를 부는 순간 짝피구는 시작이되었다

??
야 나한테 줘!

??
야 김여주 죽여!!

애들은 마지막에 남은 지민이와 나를 죽이려 애를썼지만 지민이는 공들을 잘 받아내 맞지않고 살수가 있었다


??
....

김여주
아..!!!

순간적으로 내가 지민이의 등에서 떨어졌고 내 뒤에 죽은애들중 한명은 이때를 노려 나에게 공을 던졌다

덕분에 공을 얼굴에다 맞았지뭐야, 근데 의문인건 바로 앞에있었는데 공을 왜 얼굴에다 쎄게 던지는지, 조용히 입꼬리를 올리는 저 여자아이가 마음에 안들었다.

김여주
...아..야...

공을 얼굴로 쎄게 맞은탓에 뒤로 자빠져 앉았고 하나둘 의자에 앉아있던 애들도 모여들기 시작했다


박지민
괜찮아?

김여주
응..


김태형
야 김여주 괜찮냐?!

김여주
어..


정호석
바로 앞에있었는데 쎄게 던지는건 아니지않냐? 것도 얼굴에다가.


??
왜들 그래? 이건 경기잖아


박지민
따로 뭐 거는것도 없는 게임에 불과한데 살살 던져도 됐었잖아


??
지민아..너까지 왜그래..


박지민
진짜 적당히해 봐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박지민
여주야 보건실 데려다줄게. 가자

지민이는 굳어있던 얼굴을 푼 후 나에게 다가와 보건실을 가자며 살살 일으켜 세웠다.


??
야 박지민 너 어디가!!! 박지민!!


정호석
어우 야 박지민이 적당히 하라잖냐, 진짜 쟤도 참 지겹겠다


김태형
야 정호석. 그만하고, 너 승부욕은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실제 경기가 아니라 게임이니까 조심 좀 해주라


??
..응..


??
태형아 잠깐..!

태형과 호석은 끝났다며 교실로 들어갈려하자 갑자기 여자애가 다시 태형을 잡았다.


김태형
어?


??
..교실..같이 들어가자..!


김태형
어..뭐 그래

두루두루 애들과 친한 태형은 같이가자는 여자애 말에 알겠다며 흔쾌히 허락을 했다.

.

..

...


박지민
많이 아프겠다

김여주
아니야 괜찮아


박지민
그래도..얼굴 맞았는데

김여주
에이..나 멀쩡해! 걱정 안해도 돼!

보건선생님은 약을 얼굴에 잘 발라주었고 그걸 보던 지민이는 발을 동동 굴며 걱정을 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작았던 마음이 더 커져 쿵쾅쿵쾅,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

..


??
태형이 너는 뭐 좋아해??


김태형
나..햄버거? 요즘에는 끊고있긴하지만,


??
그래?? 토요일에..나랑 햄버거 먹고 놀래??


김태형
나 그때 약속있는데


??
아..그래?


김태형
미안.


??
아니야..!

태형은 교실을 나가고, 그 여자애는 자리에 멈춰 주먹을 꽉 쥐며 누군가를 증오했다.

.

..

비하인드 -호석과 태형-


정호석
야야 쟤네 나간다


김태형
그러네 둘이 꽉 붙어가지고 아주그냥


정호석
왜 저런디야,,


김태형
몰라 이 새꺄!! 나 물먹으러 갈거야! 제발 나 좀 괴롭히지마!!


정호석
......

.

..

안녕하세요 태태버거에요. 다름이 아니라..항상 보시는 분들은 많은데 댓글이 그에 3분의 1도 안된다는게 저는 너무 슬프더라고요..

힘들게 쓴 후 댓글을 보면 정말 힘이나고 좋은데, 댓글이 점점 적어지는것같기도 해서 힘들어요..

댓글 많이 달아주셨음 해요..저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항상 댓달아주는 태태리아들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