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20


ㅡ관린시점

당돌하게도 내앞에서 떨지않고 조이를잡아끌어 민현옆에세워둔다.

그러면서도 둘을보며 웃는 얼굴로 말하는 여주


나여주
돌아올꺼야 가 조이를 부탁해

여주를 보는 민현의 눈에 슬픔이 가득했고

내앞에선 여주를 똑바로보다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관린
자 그럼 너가 얼마나 쓸모있는지 알아야겠지?

여주를 돌려세워 민현을 바라보게했다.

그리고 한발

여주의 어깨를 관통한 총소리에 민현이 세상다 아픈 표정으로 소리쳤다.


황민현
씨발 이새끼야!!!!!

신음 한번안내며 이를 아득문 여주를 보며 웃음이 터져버렸다.


이관린
오? 재밌네 이거?

신난 내얼굴을 울며 보는 조이를 한번보곤 웃어보였다.


이관린
조이야 나에게 돌아와 그래야착하지.

내말에 조이를 잡아세우는 민현 그모습에 미간을 찡그려냈지만 평점심을 찾고 민현을 보며 입을열었다.


이관린
죽이진 않을꺼야 잘데리고있을께 지금 너가데려가도 치료못해서 죽을꺼란건 알지? 내장난감도 잘데리고있어.

비아냥 대는 말투들에 여주가 고개를 돌려 관린을 봤다.


나여주
그만가 .

그뒷모습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마냥 여주를 바라보는 민현

생각보다 당찬 여주를 어떻게 하면 꺽어낼수있을까 고민하다 여주의 양어깨를 부여잡아 말하는 관린


이관린
내 말을 따라 그래야해 넌

그시선을 보며 피하지도 흔들리 지도 않는 여주

어깨에 부상쯤 신경도 안쓰는듯 관린을 마주한 눈에 꾀 위헙감이 맴돌았다.

결국 관린이 눈을먼저 피해내곤 짜증내듯 민현을본다.


이관린
니네 대장 새끼 데려와 안그럼 이년평생 못볼줄알아.

그말에 관린이 잡고있던 여주의어깨가 살짝 움찔대는것을 느꼈다.

호기심에 여주를 보는 관린 그러더니 입을연다


이관린
아? 약점이 니네 대장이야?

그렇게 웃어내다 여주를 끌어 출구로 유유히 나가는 관린

그뒤로 관리자들이 모두 이동했고 멍청히 그들을 보내는 민현과조이.

그렇게 조이를 데리고 돌아온 민현

그앞에 앞서 성우가 민현을 부여잡아소리쳤다.


옹성우
여주는...

결국 울음을 쏟아내는조이를 보며 미친듯이 소리치는 성우


옹성우
데려왔어야지!!!


옹성우
그앨 그아이를 두고와? 황민현!!!

멍해진 눈동자를 보며

성우도 눈물을 그렇달아냈다 이성적으로 행동해 낼수없기에 결국 털썩주저앉아버리곤

두눈을 감아낸다.

지키지 못하였다 꼭지켜내겠다 다짐했는데

그렇게 어떤일을당할지 모르는 그곳에 여주를 놓고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