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adoption
세율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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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zi
Danger_(Zombie Movie)※On hiatus※


여주시점

생각을하던도중

권순영오빠가들어왔다

그러자 이지훈오빤 권순영오빠에게

뺑소니를잡아 댓가를치르게해줄거라고했다

그러자 권순영오빤


권순영(다섯째)
여주가 그걸바라면 해 하지만 여주가 그런걸바랄까?

라고했다 맞는말이다 난 그런걸원하지않는다

둘이 얘기를 이어가고있었다 근데


권순영(다섯째)
여주 좋아하는건알겠는데 너만 좋아하는거아니야

..무슨소릴까...날..좋아한다고...?

그리고 이어지는말에 있는 이름들

이찬..윤정한..부승관...김민규..

모두가 날 좋아한다고했다 한편으론 귀여운 동생같다고했다

어째서 날 좋아하는걸까

무뚝뚝하고말도별로없고 애교도없고 이쁘지도않은데

날..왜..좋아하는걸까

멍하니 허공을주시할때쯤 문이열렸다

권순영오빠와이지훈오빠가 나가고있었다

나를 스쳐지나갔다

즉 통과했다

서러웠다

사랑하는사람이 앞에있는데 말을하지도 만지지도 못한다

하지만 다른오빠들을위해서라고 환생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말이생각났다

'그댓가의 맞는벌을 받으셔야 환생이되십니다'

벌..이라..무슨벌일까..

사실 조금겁이났다 하지만 어쩔수없었다

난 환생을해야된다

아니 꼭 해야만된다

VIP실 병실

난 나를봤다

기계에 기대고있는나를

차갑운손

창백한얼굴

으스러져서 수술한다리

머리엔붕대가 감아져있었다

거기엔


최승철(첫째)
...하...제발...진짜...

최승철오빠도있었다

차디찬 내손을 꼭잡으며 제발 살아달라고 울며빌고있었다

뚝...뚝...

나도모르게 눈물이났다

그눈물은 내볼을타

차가운 내손에 떨어졌다

그순간 앞이뿌에졌다

눈을떠보니 한치앞도안보이는 어둠뿐이었다

'첫번째관문입니다'

어디선가 목소리가나왔다

멀리서 한물체가 내쪽으로 걸어오고있었다

몸은 움직이지않았고 그물첸 점점 내쪽으로왔다

그러자보이는건


이지훈(일곱째)
....

이지훈오빠였다

근데 갑자기 오빠가 앞에서 머리에피를흘리며 쓰러졌다

울었다 목청이찢어지도록 소리를질렀다

하지만 목소리조차 나오지않았다

그러자 내 눈앞엔 아주커다란

모레시계가있었다

그러자 들리는목소리

'당신이 이모레시계가 다 갈때까지 버티면됩니다'

라는말과함께 모래는 밑으로쏟아졌고

내눈앞엔 스크린처럼 오빠들에 모습이나왔다

그리고 나도나왔다

함께 식사한영상

같이 놀던영상

훈련영상

그리고 방금까지일

오빠들이 힘들어하는모습이

빠르게 지나가고

처음부터 천천히 시작됬다

옆을보니

모레시계의 모랜줄어들생각을하지않고있고

모두가웃고있을때 난 웃지않고있었다

오빠들이 장난을쳐도 짜증만냈을뿐 아무런 반응을해주지않았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영상이보기싫어 고개를돌려보려고해도

안움겨진다

오직 이영상을 다봐야만 움직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