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사내연애)
12화_전부장의 사생활

양치질
2018.07.28조회수 502

여주(이비서)
으 일끝났다

여주(이비서)
저 먼저 갈께요~


민팀장(민윤기)
네 먼저 가세요~


박대리(박지훈)
네~

여주(이비서)
에효

여주(이비서)
힘들어

여주(이비서)
택시~

여주(이비서)
여기요!!!

여주(이비서)
택시!!!

여주(이비서)
야!!!!

여주(이비서)
야 택시!!!!

여주(이비서)
일로안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

여주(이비서)
에휴

여주(이비서)
지하철 타고 가야지

여긴 우리 동네랑 다르게 좀 후진 곳이다

지하철 역에서 우리집까지 가려면 여기를 꼭 지나가야 한다

여주가 이곳을 지나가던 중

여주(이비서)
엥?

여주(이비서)
(눈 비빔)

여주(이비서)
엥?

여주(이비서)
엉??

옥상엔 빨랫 줄에 빨래를 널고 있는 전부장이 있다(밤이지만)

여주(이비서)
헐

여주(이비서)
부장님 이미지랑 완전 반대잖아

여주(이비서)
게다가 수면 바지랑 다 늘어난 팈ㅋㅋ

여주(이비서)
이건 꼭 찍어야해

찰칵-

찰칵-


정국(전부장)
?


정국(전부장)
왜 사진 찍는 소리가 들리지??


정국(전부장)
뭐 나랑 상관 없는 거겠지


정국(전부장)
룰루 랄라

여주(이비서)
ㅋㅋㅋ

여주(이비서)
증거 확보!!

여주(이비서)
이건 누가봐도 부장님이얔ㅋㅋ

여주(이비서)
집에나 가자~~

여주(이비서)
룰루 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