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Oppa


우울함이 가득한 방안,오빠가 전화를 받자 나는 긴장이 풀린듯 주저앉으며 손이 덜덜 떨리는채로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하였다.

윤 여주
" 석진오빠...흑... "


석진
통화: !? 여주야 너 지금 울어?

전화를 받자마자 울먹이는듯한 나의 목소리에 오빠는 어지간히 당황한 목소리로 나에게 물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오빠의 말을 잘 들리지 않았다. 윤기가 사라진 지금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정신이 나간듯 같은 말만 계속해서 중얼거렸다.

윤 여주
" 오빠아....윤기가..흑...윤기가아.. "


석진
통화: 윤기한테서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석진
통화: 너 거기 지금 어디야?!

윤 여주
" ㅈ,집..흑....오빠..어떻게..? "


석진
통화: 너 움직이지말고 집에 가만히 있어,내가 지금 당장 거기로 뛰어갈테니까

그렇게 오빠는 말을 마치고 전화를 끊어버렸고 오빠가 온다고 하여서였을까..? 조금이지만 윤기가 없어 온 세상이 깜깜해보였던 지금..기댈곳이 생긴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되었다.

몇분뒤,

복도에서부터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오빠가 다급하게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열고 들어왔다.

오빠는 초췌해진채로 바닥에 힘없이 앉아 울먹이는 나를 보고는 놀라 끌어안으며 천천히 내등을 토닥여주었다.

윤 여주
" 흑...오빠 어떻게..윤기가..윤기가.. "


석진
" 윤기가 왜?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전부 다 말해줘 "

그렇게 나는 오빠의 말에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후 마지막으로 윤기의 편지를 오빠에게 보여주었고 오빠는 그 편지를 빠르게 읽고는 어의가없는듯한 웃음을 지었다.


석진
" 하,이 ㅁㅊㅅㄲ... "

그 뒤로 오빠는 잠시 말이 없다가 이내 나를 흘깃 처다보고는 마른세수를 한뒤 나를 조심스럽게 부축해주며 천천히 일으켜세워 주었다.


석진
" 윤기자식 걱정은 하지마 "


석진
" 넌 잘 모르겠지만...윤기 너 빠돌이라서 너 없으면 못 사는 녀석이야 "


석진
" 별일없이 찾으면 금방 나타날테니까 일단은 푹 쉬어 "


석진
"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었다 "


석진
" 내일 윤기 찾으러다니려면 힘들테니까 푹 쉬어두어야지 안 그래? "

윤 여주
" 응... "

오빠는 그렇게 말하며 나를 침대에 눕여준뒤 이불을 덮어주었고 나는 오빠의 말에 조금은 안심이되었긴 하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안한 마음에 오빠에게 손을 뻗었다.

윤 여주
" 오빠...고아원에서 잘때처럼 해줘.. "


석진
" 푸흐- 우리 여주 아직 어린아이구나 "


석진
" 알겠어,해줄게 "

오빠는 내말에 미소를 지으면서 내손을 꼭 잡아주었고 나는 내일은 윤기를 다시 볼수있을것 같다는 희망을 다시 가슴에 새긴채로 눈을 감고 조용히 잠을 청하였다.

몇분뒤,여주가 잠이 든것을 확인한 석진은 여전히 여주의 손을 꼭 잡아준채로 여주가 잠에서 깨지않게 조심하며 살작 열이받은듯 작게 중얼거렸다.



석진
" ㅅㅂ,민 윤기..니가 부탁한게 이거였었냐..? "

.......


최애란없다
꺄아아아앗!!!여러분 드디어 탄이들이 컴백을ㅜ


최애란없다
진짜ㅜㅜㅠ 제 생일인데ㅜ 이렇게 탄이들이 잘생기고 완벽하고 진짜진짜ㅜㅜ((말잇못


최애란없다
기분이 째질것 같고 날아갈것 같아서ㅜㅜ((결국 마감하는데 스토리의 퀄리티따위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한다.


최애란없다
월래는 생일만큼은 연제하는것을 쉬며 덕질을 할 생각이었지만 이렇게 기분이 째지고있으니‥우리 쵸들하고 이 기쁨들을 나누고싶어서ㅜ


최애란없다
여러분...애들이 컴백했어요!!!


최애란없다
다 같이 소리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