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 If only I could turn back time...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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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yul
{Discrimination} _Really, discrimination is a disease_



문별
흐음.. 잘잤따ㅏ~


정국
ㅎㅎ 잘잤어??


문별
웅.. 에?? 에!?!!


정국
ㅇ.. 왜!!


문별
ㄴ.. 너가 어떻게 여기에 있어?? 변태야?!?


정국
힝.. 남친한테 변태라니..


문별
ㅁ.. 미안.. 근데 어떻게 들어와써!!


정국
읭? 누나가 열어주던뒙?


문별
근데 왜 여깄냐고오!!


정국
우리 문별이 보고싶어서 ㅎ


문별
으응..


정국
그런데.. 문별아??


문별
웅?


정국
그.. ㅇ.. 옷좀//


문별
읭?

거울을 보니 잠옷이 커서 쇠골밑쪽까지 파여있었..


문별
뭐야! 우리 정구기 진쨔 변태야?!?


정국
왜애!! 내가 해줘도 변태라고 했을꺼였으면서!!


문별
흠.. 그건 그러넵..힣


정국
우쒸.. 기여워서 참는다!


문별
나 안귀여운데에~? 우리 정구기가 더~ 기여운데~?


정국
아닌데에~? 우리 문벼리ㄱ..

벌컥


솔라
너희 둘 다 귀엽다고 쳐줄케니까 조용히해애!!


정국
녜~


문별
엉야!


솔라
난 나갔다 온다


문별
응응


정국
예~

쾅


전정국
ㅎㅎ 이제 이 집에 우리 둘뿐인건가~?


문별
ㅇ.. 응


전정국
ㅎㅎ 문별아 나 그거하고싶어!


문별
ㅇ.. 응? 뭐?? 하.하. (//)


전정국
네가 생각하는거 (귀에 속사기며


문별
/// 몰라!! 나가!


정국
내가 왜애~?


문별
내가 나갈꺼야!!

벌컥


문별
뻬엑

쾅


정국
ㅎ 진짜 귀엽다니까~?


정국
아까 왜 나가써??


문별
니가 막 구고.. ///


정국
ㅎㅎ 귀여워~ 난 젠가하자로 했을 뿐인데


문별
젠가가 왜 그거야!!


정국
ㅎ 이름이 생각안나서


문별
... 칫! 몰라아!! 나 밥머글래!


정국
ㅋㅋㅋ 밥은 할 줄 알고??


문별
이게 나를 뭐로보고!!

몇분 후


정국
... 이게 뭐야??


문별
... 몰라


정국
ㄴ.. 내가 할까??


문별
그러는게 조케써..

몇분 후



정국
짠~


문별
우아ㅏㅏ 마시께따..


정국
ㅎㅎ 먹어


문별
웅! (뇸뇸 쬽쬽)


정국
으구~ 귀여워!


문별
어은 아머거? (너는 안먹어?)


정국
안먹어도되~ ㅎㅎ


문별
으응?? 안대! 이거 머거! 아~


정국
... ㅎ 그냥 줘


문별
안되요! 아~


정국
... 아;;


문별
읏챠~ 잘먹네~


정국
...ㅎㅎ;


문별
나 잠깐만 옷 좀 갈아입고 올께~


정국
응!

쾅


정국
...ㅎ 귀여워 진짜.. 덮쳐버리고 싶다니까~?


문별
웅 머라고?? (방안에서)


정국
ㅎ 아냐!!

띵동- 띵동-


문별
누구세ㅇ.. 으읍


정국
말하지마! (문별의 입을 가리며)


문별
... 왜그래?? (소곤소곤)


정국
저거 우리 아빠야..(소곤)


문별
근데??(소곤)


정국
나 가출했담 말야.. (소곤)


문별
뭐어?!? 가출~?? (버럭)


정국
ㅈ.. 조용히해!!


문별
하.. 그래도 나가봐!!


정국
... 안돼.. 아니? 싫어


문별
나가 보라고..


전정국
싫다니까??


문별
... 응


정국
하.. 아냐 미안해 ㅎㅎ 그럼 문별이는 방에 들어가 있어^^


문별
응..


문별
(춍춍춍)

벌컥


전정국
왜왔어??

아빠
그러는 넌?? 왜 여깄어.. 가자!


전정국
싫어. 아버지가 내 인생을 써주는 작가야?? 아니잖아.. 왜 이렇게 마음대로야?!?!

아빠
하.. 가자


전정국
됬어..

아빠
그럼, 뭐 평생 여기서 살꺼냐??


전정국
아니?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

아빠
너 정말!!


전정국
내가 어린애야?? 아니잖아.. 나도 곧있씀 성인이야!!

아빠
너는 니 형말고 너한테 사업 하나 넘겨준다는게 그렇게 싫어서 이 고집이냐??


전정국
응, 솔찍히 아빠는 왜 형 입양한거야?!?

아빠
ㅁ.. 뭐?!?!


전정국
솔찍히.. 우리 형은 아버지의 그 몇마디로 가족, 장래희망, 성격 모두 바꿨어..


전정국
그런데.. 아버지는 바뀌신게 있으세요?? 형도 형의 나름대로 열심히 실아가는 중인데.. 아버지가 그런 형을 망쳐놓았어.. 솔찍히 형은 아버지의 그 사업 하나 물려 받으려고 오랜 기간의 꿈도 포기하고 죽어라 공부하면서 의사나 되고..

아빠
아니, 그건 박지민도 원하던 직업이야..


전정국
ㅋ 형이 원래 희망하던 직업이 뭔지 알아??

아빠
...


전정국
아이돌이잖아..

아빠
흑..그래, 네 말이 모두 옳아.. 흡.. 미안하다.. 이런 나쁜 아빠둬서..


전정국
이제 일았으면 됬어. 나 그 사업 안 물려 받을꺼고, 집에 가는건 생각해볼께..

쾅


정국
우리 문별이 방으로 가볼ㄲ..?


문별
... ㅁ.. 미안!! 내가 보면 안되던 건가..?


정국
...

뚝


문별
왜울어!! 울지마아..


정국
흡.. 안우러 ㅎ


문별
안울긴 무슨!! 이리와바..

포옥


문별
ㅎㅎ 이제 괜찮지!!


정국
웅 ㅎㅎ

아니다, 정국이는 말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얼굴이 정말 금방이라도 울 것같은 얼굴이였고.. 나는 그런 정국이를 더욱 꼭 안아주었다..


덕사리
안녕하세요 덕사리작가에요...


덕사리
그런데 하나만 뭇겠습니다!


덕사리
혹시 제가 매일 막 힣 이러면서 웃고 다니고, 무한 긍정하는게 혹시 싫으세요??


덕사리
그냥 궁금해서요.. 그냥..


덕사리
어쨋든! 모두 안녕~


{ .손☆별♡사 }




덕사리
아차!! 배경을 뭐로 할까요?? 모르개써요오 ㅜ 큼큼 진짜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