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s Friends
보고싶다녤
263.0K 4,527
Kang Daniel
흐드러지다


며칠후-

이대휘! 이은하! 뭔얘길하기에 수업시간에하니.. 조용히하렴!

네...

나와 대휘의 사이는 점점 더 발전해갔다. 진영이만큼, 아니 더 많이.

딩동-딩동


나
지녕아-배지녕-

와이?


나
매점가자아-

니가 웬일로..?.

그럼 니가 쏴라


나
시러

아 나 그럼 안가


나
아.. 내가 쏸다 쏴..

오예쑤-

몇분후.


나
아.. 괜히 데려왔어.. 안그래도 많이 먹는게...

메러엉-


나
우씨 이게-

야 근데 너 대휘랑 사귀냐?


나
아니 내가 어떻게 걔랑 사겨 그렇게 인기가 많구만..


나
왜. 질투나냐?

아니. 사기면 대휘가 넘 아까움


나
아우... 내가 너 때매 미친다 미쳐..이 장난꾸러기-

ㅋㅋㅋㅋ


나
왜...

기여워서.


나
뭐랰ㅋㅋㅋ

그니까 나랑 사귀자고 했잖아.


나
그거 진심이었어?

ㅇㅇ


나
...


나
난 모르지요오옹~

야!

그렇게 한바탕 매점 소동이 끝났다


나
하...오늘도 참 즐겁고 신나고 알찬 하루였다!

stay!! 지금 이대로 멈춰진 시간 속에 now

그때 내 폰에서 노래가 흘러나왔다.


나
어..누구지..?

다니엘이었다.


다니엘
여보세요?


나
어? 오빠! 왠일이야ㅡㅡ


다니엘
하..내가 다시 학년을 올라간게잘못이다..


나
왜?


다니엘
너없으니까 심심해ㅠㅠ


나
아하핫ㅋㅋ 그게뭐야


나
나 없어두 친구들이랑 학교생활 잘해야지-


다니엘
아..알았어.


다니엘
아, 나 어제 진영이랑 시내갔다왔다?


나
아 진짜?

다니엘과 진영이의 사이도 나와 대휘의 사이처럼 점점 발전해갔다.


나
하긴 시간이 많이 지났긴했네...

은하야!! 잠깐만 이리와볼래..?


나
응!!금방갈게!!


나
오빠 미안..엄마가 부른다 바바~


다니엘
응. 다음에 통화하자

딩동-딩동-


대휘
은하야~


나
으응?왜?


대휘
은하야. 너 혹시 황민현이라구 알아?


나
응! 알아-

어렸을적-


나
민현아-!

어?은하야-!


나
오늘도 같이 놀자!

그래!


나
우와아~ 하하흐흫ㅎ

재밌다! 내일도 같이놀자~


나
응!


대휘
아 진짜?


나
응!


나
근데 넌 민현이를 어떻게알아?


대휘
아 그게있어. 근데.. 너 민현이랑 많이 친하지 않는게 좋을거같은데..


나
왜..?


대휘
미안해. 지금은 말해줄수없어.


나
아..알았어


나
하아암-

06:00 PM

나
벌써 6시네ㅠ

야 은하야!


나
응?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나
어? 민현아! 오랜만이다!

그러게ㅎㅎ


나
아맞다!

얼마전

근데..너..민현이랑 많이 친하지 않는게 좋을것같은데..

뭐 숙제라도 안했냐?


나
어?ㅇ..어 수..숙제를 아..안했네..?


나
ㅁ..미안해! 먼저갈게

어! 잘들어가!


나
휴...

나는 민현이에게 막 둘러대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