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go out,
06. Don't look for me


'띵동-'

민지
"누구세요?"

여주
"나 여주.."

민지
"아! 문열어줄게!"

여주는 민지집에 도착하였다

민지
"여주야 무슨일 있어? 왜 갑자기 집나온거야?"

여주
"그게.."

여주는 이때까지있던 일을 말했고 민지는 놀랐다

민지
"헐..진짜? 힘들었겠네.. 우리집 잘왔어!"

여주
"한달만 너희집에 있을게.."

민지
"응?응! 언재나 힘들면 우리집에와!!"

여주
"응..!고마워 ㅎㅎ"

<승철 시점입니당>

승철은 어재 술취한 여주가 한말들을 떠올리며 여주를 생각했고

여주생각에 눈물이 나기 시작하였다.


최승철
"아니..김여주..흐끅..왜가냐고...흐엉..보고싶은데..하...미안해..여쥬야.....다시돌아와줘...흐흑"

승철은 여주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지만 어재 했던말이 떠올라 전화를 하지 못했다

내가 왜 여주를 힘들게 했을까 내가 힘들게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다 내잘못이야.. 나때문에 여주가 간거야..

나는 .. 여주의 남자친구가 아닌 싸이코페스같아... 하....

여주가 집을 나간지 1주일이 지났다 1주일이 지나도 여주가 보고 싶어서 문자를 보냈다

[여주야..]-3:02

[여주야....]-3:03

[어디에 있는거야.. 미안해..보고싶어...재발 다시 돌아와줘...]-3:05

보낸지 10분이 지나고 여주에게 답이왔다

'띵-'

여주
[승철아 내가 연락하지 말랬잖아 너가 이런다고 우리사이가 좋아지는거 아니야 너는 항상 미안하다고만 하면 내가 나쁜사람이 돼잖아]-3:20

여주
[나 한달동안만 있다가 다시 갈게 그니까 나 찾지말고 잘지내고 있어]-3:21

여주
[밥 잘챙겨먹고 있어]-3:22

여주
"민지야..진짜 나 어떻해야됄까..해어져야 하나.."

민지
"우리 여주 많이 힘들었구나.. 힘들면 다 말해 내가 들어줄테니까-"

여주
"응..고마워..ㅎㅎ"

민지
"근대 여주야 네남친이 오해를 하고 너랑 싸워서 집 나온거라고 했지?"

여주
"응.."

민지
"근대 내가 생각하기에는 너랑 싸울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너 걱정돼서 그러는거 같아.."

여주
"아.. 근대 지금 집에 다시가면...또 싸울거 같아...그래서 한달동안 있는다고 한거야.. 근대 그안에 승철이 막 아프고 그런거 아니겠지?"

민지
"그렇진 않겠지 그니까 우리집에서는 맘 놓고 지내면 돼!"

민지
"여주야 우리 오랜만에 둘이 카페갈래?"

여주
"갑자기? 그래!"

여주와 민지는 카페로 갈준비를 했고 집밖으로 나왔다

민지
"여주 뭐마실래?"

여주
"음..나는..아이스티 마실게!"

민지
"구래!"

민지와 여주는 자리에 앉았고 '딸랑-'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뒤돌아봤더니 정한이가 보였다


윤정한
"어?여주...?"

여주
"헐 정한.. 개오랜만!"

민지
"응? 여주야 누구야?"

여주
"아! 얘는 내친구 정한이야!"

민지
"아..안녕하세요 여주친구 민지라고해요"


윤정한
"앗 저는 여주남사친 윤정한이라고 해요!"


윤정한
"여주야 근대 이재는 막 나와도돼? 최승철이 뭐라고 안그래?"

여주
"응..집나왔거든..근대 너 머리는 괜찮아?"


윤정한
"아 집나왔구나 머리는 괜찮아"


윤정한
"나중에 연락해~ 친구랑 같이 만나자"

여주
"응..!잘가"

민지
"헐 김여주.. 너..잘생긴 남사친있었다니.. 갑자기 네남친 어떻게 생긴지 궁금해..."

여주
"하하..내남친......."

민지
"앗...미안해...남친얘기해서.."

여주
"어? 아니야..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