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your identity?
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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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Don’t let the word family fool you into understanding us.”



삐빅. 후로라기 소리와 함께 유도부 쪽에서 공이 던져진다. 아무 소리없이 휙. 공이지나가는 소리만 들린다

+
패스!! [유도부]

휙 -

윽. 앞뒤로 뭐 이리 속어지럽게 던지는거야. 이쯤되면 얼굴 찌푸리는것도 습관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퍽 - ]

+
아웃!

![강수지 [1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2114501/178830/character/thumbnail_img_15_20200917191144.jpg)
강수지 [19]
아니. 유도부 다 죽인다

+
수지 선배 멋있다~!!

선배에 선전포고에 태권도부는 뭐 그리 좋다고 소리를 지른다. 이럴땐 정말 이해가 안된다


• • •


어느덧 막바지에 다른 피구. 상대팀엔 전정국 박지민이 남았고 우리팀엔 꼴랑 나


+
야 언른 죽여! [유도부]

+
우리 정아 건들면 발차기로 맞는다!! [태권도부]

하ㅋㅎ 저걸 농담이라 하는건지. 개그라 하는건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세어나왔다


휙 -


전정아
?...

퍽 - !! ]

상대팀에 공이 있는줄 모르고 뒤로 가다 라인에서 아웃을 당했다. 하지만 가까이 있었는데 굳이 이렇게 세게던질 필요가 있었나?..

운동을 해서 힘을 여자맞추는데 쓰나? 복부를 맞아서 존나아프다.



전정아
윽!..

털썩 - ]

결국 그 힘에 잠시 넘어졌다. 쪽팔린게 뭐냐 난 아픈데. 속이 뒤집히는것 같았다.

![차은우 [1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2114501/178830/character/thumbnail_img_16_20200917191430.jpg)
차은우 [19]
정아야! 괜찮아?!

![강수지 [1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2114501/178830/character/thumbnail_img_15_20200917191144.jpg)
강수지 [19]
야. 바로 앞에있었으면 약하게 던져도 됬잖아!

+
아 미안.. 괜찮아?..


전정아
하아..

괜찮아보이냐. 언제까지 앉아있을 수 없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모두가 걱정의 눈빛으로 쳐다보았지만 _



전정아
으윽.. ( 비틀

_ 왜 그렇게 쳐다봤는지 알것같다.


![차은우 [1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2114501/178830/character/thumbnail_img_16_20200917191430.jpg)
차은우 [19]
정아야. 나랑 보건ㅅ...


전정국
제가 데려갈게요.


전정아
?..


전정아
아니 됬어. 혼자 갈 수 있어.


전정국
뭘 혼자가. 따라와

그러더니 내 팔을 잡고 제쪽으로 잡아당겼다. 순식간에 가까워진 거리에 얼음땡을 하듯 몸이 굳었다



박지민
빨리 갔다와. 안색이 안좋은데

그리고 굳은 내 몸을 땡. 하고 친것은 다름아닌 박지민의 목소리

아. 상황이 미쳐돌아간다. 정말 왜이런거지?..



전정아
하아..


박지민
나랑갈래?


전정아
질색 - )) 싫어


전정국
가자

결국엔 전정국과 같이 가게되었다. 왜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해서 사람을 당황하게 하는건지



+
음. 쉬면 괜찮아질거야


전정아
아. 네 감사합니다

보건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 뒤 가셨고. 보건실엔 공교롭게도 전정국과 둘이 남아있었다

어색함에 괜히 이불만 꼼지락 거렸고. 전정국도 괜히 딴청을 피우고있었다



전정아
야. 이제 가도돼


전정국
힐끔 - )) 괜찮냐


전정아
피식 - )) 언제부터 그런게 궁금했다고

솔직히 내 말 들을려고도. 내가 왜 그러는지 묻지도 않았잖아.

괜찮냐. 라는말에 다시 내 표정이 서늘해졌다



전정아
말로할때 갈래. 맞고갈래?


전정국
....갈게

벌떡 일어서서 문으로 가는 전정국. 쉬어라. 라는 말만 남겨둔 체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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