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make me excited
It's dangerous.



아린 (여주)
.....응?뭐라구?


석진이
너.라.구^^


아린 (여주)
.....우리 엄마 미쳤나..


석진이
그럴리가~^^


아린 (여주)
ㅈ...지금 남자랑 여자랑 동거시킨다는 엄마의 말이 더 위험한거 아냐?!(황당)


석진이
흐음...글쎄??


태형이
(그 이야기를 듣고 있음).......


아린 (여주)
아무리 소꼽친구여도~ㅎㅎ;


석진이
날 그렇게 몰지마~너희 어머니가 부탁하신거다


아린 (여주)
.....내가 엄마한테 좀이따...전화해보께...


석진이
ㅇㅋ!좀있다 봐유(더 이뻐졌네..)


아린 (여주)
(자신자리에) (털썩).....하아...


태형이
방금 뭐였냐.


아린 (여주)
......아 너 알빠 아닌거???ㅎㅎ


태형이
제대로


아린 (여주)
....내가 석진이란 소꼽친구긴 하지만..엄마가 같이 내 자취집에 동거시킨데서..(내 웬수한테 이런 얘기를 하고있는거지..?)


아린 (여주)
아무튼 신경쓰지 마세요오~


태형이
신경 써주길 바랬냐?


아린 (여주)
ㅁ..뭐래?ㅋㅋ



윤기
(속닥)진심 잘생겼다..태형이.❤근데 저 짝은 꼴통새×인데 왜 대화하는거짘ㅋ?


태형이
씨×…


아린 (여주)
응?뭐라고?


태형이
왜 신경쓰이냐


아린 (여주)
말을 해도 띠껍게..ㅡ(이씽)


미나
아린아 우리 오늘 학교 끝나고 떡볶이집갈래?


아린 (여주)
그루까?


미나
돈은 내가 낼게ㅜㅜ 어제 같이 못가줬잖앙


아린 (여주)
알겠ㅇ..


미나
아참!!태형아 우리 둘만가면 심심한데 너도 같이 안갈래?


태형이
(아린이를 보며 / 씨익)잘됬네.오랜만에 떡볶이 먹고싶었는데.


미나
아 정말?!(...어뜩해><태형이 좀 나 좋라하는것같은데?내가 말하니까 바로 가자하구)


미나
아린아! 잠만 너만 와


아린 (여주)
??왜??


미나
약간 태형이 나 좀 관심있어하는것같에><


아린 (여주)
(김태형이?!주영이 안쓰럽다...)오오?너는 어때?


미나
뭐어~불쌍한데 고백하면 뭐 받아줄수도 있고~ㅎㅎㅎ


아린 (여주)
내가 뭐 도와줄거 있어?(없다 하렴 없다 하렴)


미나
당분간만이라도 태형이랑 좀 친하개 지내줘~내 매력을 뿜어내야하니까?


아린 (여주)
하하핳 알겠어!(제기랄)


아린 (여주)
(자리에 앉으면서)태↑형↑아↑


태형이
(질색)


아린 (여주)
저번일은~~내가 미아내앵~(크흡..주영이가 부탁했으니)


태형이
.......그럼 내가 원하는거 해라.


아린 (여주)
ㅇ..응?....????아...알게써엉^^(××××××××××××)


미나
잘된것같아?일단 친해졌어?


아린 (여주)
응...그런것같네.하.하.하


미나
이제 태형이가 나한테 더 반해서 고백할거야~내가 좀 연애 고수니까!


아린 (여주)
오옷!정말?(김태형을 얘가 좋아하는것같은데...ㅎ)


태형이
뭘 한다고?내가?


미나
어..어?아냐~



아린 (여주)
(귀가 저렇게 좋아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