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Touch My Brother (on hiatus)
Don't touch my brother. 10


철컥-

쾅-


민윤기
"아! 시버얼"

여주는 윤기가 따라오는 줄 모르고 화난마음을 문에게 풀어버려 윤기의 팔은 긴 빨간 줄이 생기면서 자국이 났다


박여주
"시발"


민윤기
"걱정도 안해주고 "


민윤기
"빌어먹을 썅년"


박여주
"아니 왜! 거기서 맞고 있는거냐고!"(무시


민윤기
"저 새끼를!"


박여주
"아c 좀 쌉쳐 봐"


민윤기
"나쁜 새끼"

풀썩-

여주는 몸을 침대에 던졌다

하얗고 푹신한 이불과 시트가 여주를 반기며 감싸줬다


박여주
"하아-"


민윤기
"야 박지민이 힘 없겠지 당연히!


박여주
"왜?!"(이해안감


민윤기
"와-..."


박여주
"아니! 들어봐?!"


민윤기
"ㅇ"


박여주
"아니 진짜 남자새끼가 림이 없다는게 말이 되냐?"


박여주
"주먹 쥘 힘도 없어?!"


민윤기
"..."


박여주
"하아- 진짜 내 동생인게 너무 창피해"


민윤기
"그럴만 하겠다


박여주
"그지?!"


박여주
"야 누나는 완전 잘나가고 존나 예쁜 알진새끼인데 그 누나의 동생은 찐따에 누나 새끼들 상대로 맞고 있는 새끼에 존나 약해 빠졌는데"


박여주
"당연히 창피하지!!"


민윤기
"...아휴 -"


박여주
"아하-!!"

여주는 몸을 일으켜 주먹을 세게 쥐고 이불에게 주먹질을 한다

퍽퍽퍽퍽퍽펃


민윤기
"에휴-"


박여주
"이아ㅏ아아아ㅏㅏ"

띡 띡 띡 띡 띠로리

철컥-


민윤기
"박지민 왔나보네"


박여주
"그래 좀 따져보자!!"

철컥-


민윤기
"구경 가여지-"

윤기는 여주를 뒤따라 갔다

지민은 식은땀을 흘리면서 집안에 들어왔다


박여주
"야"


박지민
"...."(움찔


박여주
"대답"


박지민
"ㄴ....네"


박여주
"하c"

여주는 할 말이 많아서 뭘 먼저 꺼낼지 모르겠다


박지민
"...ㄴ...누나?"


박여주
"야 너 학교에서 뭘했으면 찐따 된거냐?"


민윤기
"그러게 말이다-"


박지민
"ㄱ...그게"


박지민
"나도..잘은.."


박여주
"야!"(버럭


박지민
"..."(깜짝


박여주
"니가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ㅋㅋ"


박지민
"...."


박지민
"나도..모르는데 뭐 어떡하라고.. "


박여주
"하..."


박여주
"말을 말자"

여주는 집을 나와 어디로 가버린다


박지민
"...."


민윤기
"에휴-"

윤기도 여주를 뒤따라 갔다


박지민
"....내가 뭘 어쨌다고..."


박지민
"..그라도..하나뿐인"


박지민
"누나니까"

.



꼬마아가씨
여주야 ㅠㅠ 지민이는 너 좋아하는데 왜 넌 지민이 싫어해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