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Touch My Brother (on hiatus)
Don't touch my brother.08


우당탕탕-


박여주
"?"


민윤기
"뭐냐?"

큰 소리는 길 건너편 골목에서 들렸다


박여주
"야 궁금해 가자!!"


민윤기
"아휴- 호기심 덩어리 새끼 또 나왔네"


박여주
"ㅋㅎㅋㅎ"

윤기와 여주는 여주의 호기심 때문에 큰소리가 났던 골목으로 간다

골목에는 덩치큰 몇명의 남자들이 작은 원 안에 한 남자를 계속해서 때리고 있었다


박여주
"어이 -"


박여주
"애새끼들 뭐하냐"

그 남자들은 겨볍게 무시하고 남자애를 계속해서 때렸다


민윤기
"무시?ㅋㅎㅋㅎ"


박여주
"아c"

여주는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남자들이 짜증나서 아까먹던 빈 깡통을 발로 차 대빵처럼 보이던 한 남자의 뒷 대가리를 명중 시켰다


박여주
"ㅋ"

남자
"아 시발"

그 남자나 고개를 뒤로돌라고 여주의 얼굴을 확인했다

남자
"?!!"

남자
"ㄴ..누님!"

남자들
"ㅁ..뭐?!!"


박여주
"우리새끼들 -"


민윤기
"ㅋㅎㅋㅎㅋㅎㅋㅎ"

여주네 새끼들은 손을 공손히 모으고 고개를 숙인 뒤 대답을 했다

여주네 새끼들
"ㄴ....네"


박여주
"한 번 빠졌다고 내 목소리까지 이저 먹었나보네?"

여주네 새끼들
"ㅇ...아니...ㄱ...그게"


박여주
"닭쳐"

여주네 새끼들
"ㄴ..넵:


박여주
"누가 너에게 발언권을 줬지?"


민윤기
"너가 언제부터 국어를 했다고"

여주는 윤기의 뒷 대가리를 치며


박여주
"쌉치거라 새뀌야-"

라고 대답했다


민윤기
"ㅋㅎㅋㅎ"


박여주
"뭐가 웃기냐;;"


박여주
"아c 암튼 또 이런 일이 일어날 즉시"

여주네 새끼들
"네..."


박여주
"니 새끼들 망신 당해서 찐따로 만들어 버릴 줄 알아"

여주네 새끼들
"ㄴ...네..죄송합니다 누님"


박여주
"오냐"


박여주
"너희들이 지금 때리는 새끼 누구냐"

여주네 새끼들
"아- 이 새끼 때릴 맛도 나고 돈도 많은 새끼 입니다"

여주네 새끼들
"누님 어제 봤습니다"


박여주
"그래?"


박여주
"누가 그래?"

여주네 새끼들
"네?"


박여주
"너희가 가리고 있었잖아 새끼야"

여주네 새끼들
"ㅇ...아..죄송합니다 누님"


박여주
"ㅇ"


박여주
"이름이 뭔데"

.



꼬마아가씨
으하라라라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