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Touch My Brother (on hiatus)

Don't touch my brothe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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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왜"

누군가 여주 앞에 슨다

여주네 새끼들

"누님! 시간 되싶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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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건 왜"

여주네 새끼들

"에이- 그냥 누님이랑 놀고싶어서 그렇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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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러냐?"

여주네 새끼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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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음...."

여주네 새끼들

"누님이랑 놀러가고 싶어요 ㅠ 한번도 안봐서 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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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ㅋㅋ 심심하냐?"

여주네 새끼들

"예 누님 요즘 때릴 애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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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박지민이나 때리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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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ㅋ 그러냐?"

여주네 새끼들

"네!저희랑 놀러 갈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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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꺼저라"

여주네 새끼들

"아...여주 누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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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꺼저-"

여주네 새끼들

"치...네"

여주네 새끼들은 뒤돌아 식당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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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얔ㅋ 한번도 재네랑 안가줬잖아 좀 놀라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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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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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 새끼들 너 좋아하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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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알아"(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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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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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왜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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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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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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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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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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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넌 왜 맨날 우리집에 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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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너희집이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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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런이유로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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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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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꺼저 새꺄"

여주가 주머니에 손 놓고 서 있던 윤기의 배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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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앜ㅋㅋㅋ 존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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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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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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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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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야 집에 박지민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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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아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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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아 몰라 배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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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맛인는거 하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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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ㅋㅋㅋㅋ 지랄 내가 한 음식 맛 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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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지옥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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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지랄마 그렇게 맛 없진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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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헐....너 자신이 만든 음식 한번도 안먹어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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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아 몰라 박지민이나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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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ㅇㅇ ㅋㅋㅋㅋ"

.

.

띡- 띡- 띡- 띡- 띠로릭-

아무도 없는 거실엔 도어락 소파로 꽉 차기 시작했다

도어락이 열리면서

철컥-

여주방 문이 열린다

저벅

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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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야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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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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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또 맞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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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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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너도 참 힘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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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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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맞고다니까 공부 할 시간 있냐? 나 대신 회사 물려 받아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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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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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야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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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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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딸기로 진수성찬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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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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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나 배고프다고 아침에 한거 맛있었다 "

여주는 뒤돌아 방으로 간다

윤기는 뒤따라 여주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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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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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ㅎㅎ"

지민의 입고리는 위로 올라갔다

왜냐하면

여주가 한번도 음식을 만들어달라고 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게 동생이 누나를 사랑하는 마을일까?

이게 진정한 누나 동생의 사랑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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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가씨

므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