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touch my woman"
"Don't touch my girl"_67


띠리링-

정여주
어? 삼촌이다ㅎ

정여주
"여보세요?"

정여주
"삼촌 왜 전화안받았어?"


민윤기
"여주야.."

정여주
"삼촌..왜그래?"

정여주
"무슨일 있어?.."


민윤기
"도와주라.."

정여주
"거기가 어디인데 내가 지금 갈께"


민윤기
"너네집 지하실.."

정여주
"뭐..뭐? 우리집 지하실에는 왜.."

정여주
"알겠어 금방 내려갈께"


민윤기
"어...."

뚝-

정여주
아빤진짜..

여주는 지하실로 가는중

호석이와 눈이 마주쳤다


정호석
여주야 어디가니?

정여주
아..친구가 뭐좀 달라고 해서 근데 그게 지하실 창고에 있어서..

정여주
아 아빠 잠시 지하실 키좀 빌릴수 있을까?


정호석
어..그래(설마 여주가 그럴리가..


정호석
자 여기 지하실 키(여주에게 주며

정여주
고마워 아빠ㅎ

여주는 간신히 위기를 넘기고

윤기가 있는 지하실로 내려간다

밖에서)드러럭- 달깍-

덜컹-

정여주
삼촌!..

윤기는 전화후 의식을 잃었고

다행히 숨은 쉬고 있다

정여주
삼촌..흐흑..


민윤기
...헤헥..

여주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것이 들렸는지

약간에 의식이 살아돌아왔다


민윤기
여주?..

정여주
삼촌 나가자..


민윤기
여주야 손에 쇠줄로 되어있어.. 그래서 좀 풀어줘..

정여주
알겠어

여주는 윤기손에 묶겨있는 쇠줄을 다 풀었지만

여주혼자 윤기를 들어 데리고 나갈수가 없다

그래서 여주는 승관이에게 전화를 건다

띠리링-

정여주
"여보세요? 승관씨.."


부승관
"네 아가씨 무슨일이 있으세요?"

정여주
"지금 당장 우리집 지하실로 와줘요"

정여주
"조용히 와줘요"

정여주
"올때 만약 아빠 만나면 내가 드는게 무거워서 대신 들어준다라고 말해요"


부승관
"알겠습니다 아가씨"

잠시후

덜컹-


부승관
아가씨 저 왔습니다

정여주
삼촌좀 들어서 차로 가요


부승관
알겠습니다 아가씨

승관이는 윤기를 업어 밖으로 나갈려고 한다


정호석
거기 stop.

정여주
먼저 차에 가있어요


부승관
넵 아가씨

승관이는 여주에 말을 듣고 윤기를 차에 데려갔고

여주는 호석이와 대화를 하려고 한다


정호석
정여주.

정여주
네 아빠


정호석
지금 뭐하는거냐?.

정여주
윤기삼촌 구해주려고요

정여주
그게 뭐 잘못된 일인가요?


정호석
내 허락없이 민윤기를 구하겠다?.

정여주
네 그리고 아빠는 상관하지마세요.

정여주
또 윤기삼촌 건들이지 마세요.

정여주
저의 엄마같은 존재니깐요.

정여주
그러니깐 저의 엄마같은 존재인 윤기삼촌 다신 건드리지 마세요 아시겠요?.

그러고 여주는 나가버렸다


정호석
하..민윤기가 본인 엄마같은 존재?


정호석
두고 보자 민윤기

한편 여주는

정여주
삼촌..흐흐흑..

정여주
흐흑..죽으면 안되..흐흑..

정여주
나의 엄마같은 존재니깐..알겠지?..흐흑..


민윤기
아윽..정여주..

정여주
어?(훌쩍-


민윤기
울지마..

정여주
어..

그렇게 병원에 도착하였고

윤기는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고

몇시간후

드르륵-


김재환
저기 민윤기환자분 보호자분?


자까
오늘 여긱까지입니다!


자까
오늘 방탄 엠카운트무대 보셨습니까?


자까
전 봤는데 와..너무 멋있었어요ㅎ


자까
다음주엔 어떨지 궁금해요


자까
빨리 다음주가 오길..


자까
그럼 내일 만나요


자까
손팅!(눈팅 금지×)